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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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공항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을 위한 국회세미나오늘 오후, 강서구청과 함께 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는 23년 5월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 초안 발표 이후, 조속한 국내 적용을 위해 강서구 차원에서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기준안을 소개하고, 국토교통부에 국제기준의 국내 적용 시 해당 기준안을 우선 반영해 줄 것을 제안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우리 강서구는 전체 면적의 97.3%가 김포공항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강서구는 오랜 기간 체계적인 개발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심각하게 제약받아 왔습니다. 우리 강서구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반드시 해결해내야만 하는 핵심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현재 국제기준 개정안 시행이 2028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정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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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김포공항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 관련 간담회한정애의원은 22일(월) 박창순 위원장 외 고도제한 추진 동회장분들과 김포공한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 관련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강서구와 민간 추진위원회는 김포공항 주변지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여 항공법 개정을 이끌어내고,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결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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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한국공항공사, 용역 입찰시 ‘공사 퇴직자 채용’ 조항 논란한국공항공사가 용역업체의 현장 책임자에 자사 출신 퇴직자를 채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입찰 조건에 포함시켜 온 것으로 확인됐다. 채용된 퇴직자들은 노동자들에 폭언은 물론 성추행 등 지위를 이용한 횡포를 부렸다. 지난 2015년 한국공항공사가 낸 김포공항 운영분야 (청소·카트 수거 위탁관리) 용역 공고에 따르면 ‘현장 대리인은 과업지시서상의 자격을 갖춘 자로 우리 공사측과 사전 협의 후 임명토록 한다’고 나와 있다. 현장 대리인은 총괄 책임자 1명과 국내선과 국제선을 각각 담당하는 소장 2명을 지칭한다.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현장대리인의 자격은 공항근무 경력 10년 이상, 공사 퇴직 후 3년 이내인 자로 입찰에 선정된 업체는 퇴직자 재직 현황 확인서를 별도로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조건은 청소 용역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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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속히 실현해 강서구 발전 이끌 것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24일(목)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조속히 실현해 낙후되어 있는 강서구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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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이희호 여사님 방북길 배웅한정애 의원은 오늘(5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찾아 이희호 여사님(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의 방북길을 배웅하였습니다. 이희호 여사님의 이번 방북은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과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때 평양을 방문한 이후 3번째 방문입니다. 이희호 여사님께서는 이번 방북의 목적에 대해 ‘우리 민족이 분단 70년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6·15 정신으로 화해하고 협력해 사랑하고 평화롭게 서로 왕래하면서 사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양을 간다’고 전달하셨습니다. 이번 방북단에는 수행단장인 김성재 전 장관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최용준 천재교육 회장,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등 18명이 수행원이 함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광복 70주년인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