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목) 오전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국의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화) 제정된 탄소중립기본법의 주요내용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 등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사흘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의 준비상황과 그간의 국제협력 현황도 소개하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충회 유치 지지도 요청하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한대사들은 아태지역의 기후행동 강화와

혁신적 기술발전 및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해주셨는데요.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 성공적 개최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력당사국총회 유치 등을 통해

국제환경협력에 있어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역할뿐 아니라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에도 보다 적극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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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금) 안산시 시화나래조력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으로 지정하며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정부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저는 기성세대의 적극적인 기후행동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제를 전달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념식 자리에서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38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민훈장동백상에는 송기순 (유)전일환경 대표이사, 민경천 지엔원에너지(주) 연구소장,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홍조근정훈장에는 장영기 수원대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그간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 부탁드립니다~ ^^

 

 

미래세대 탄소중립 희망의 책을 펼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텀블러 들고 다니기, 대중교통 이용 늘리기 등등 ^^

 

 

기념식 이후 청정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11년 8월 상업발전을 시작해 연간 552G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설용량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중기 계획 중 하나로 조력발전 확대 예비타당성조사가 계획된 상태인만큼

타당성조사 등을 검토한 후 국내 조력발전소 시설 확대도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환경의 날을 계기루 국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을 습관화하고,

우리 아이들도 배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금, 나부터 할 수 있는 것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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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의 '나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기고문이 6월 1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동아일보 기고] 나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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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화) 종교환경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과 탄소중립 실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대응 현황 등 다양한 환경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했습니다.

 

환경부는 2019년 종교환경회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종교분야의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환경부와 종교환경회의가 함께 연 '종교인 대화마당'에서 발표한

'종교인 기후행동 선언'은 의미있는 행보로 기억됩니다.

 

 

지구회복을 위한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나가야 할 목표인데요.

이 자리를 빌어 종교계의 고견과 지혜를 요청드렸습니다.

 

 

바로 지금, 나부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정책 마련에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적극 추진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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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 환경부와 외교부가 만나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제5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전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창구인데요.

우리나라,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해 2년마다 정상급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비대면 개최에 따른 준비현황,

주제별 세션 구성 방식, 서울선언문(가칭) 등의 결과물을 집중 논의하였습니다.

 

P4G 정상회의를 통해 보다 강화된 우리나라의 기후행동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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