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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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강서구 민주당 후보 3명...원종-홍대선 조기 착공 촉구▽ 영상 바로보기 [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4.15 총선을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서강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원종-홍대선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이번 총선에서 당선된다면공동으로 모임을 만들어지체없이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세우겠다,이런 공약도 내놓았습니다.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강서구 갑과 을, 병 선거구 등에 출마한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여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 '원종-홍대선'의조속한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강선우 / 강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강서갑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하시는 말씀 중에 교통문제에 관한 민감성,그리고 불편하신 점 말씀굉장히 많이 주시거든요.교통 문제가 해결됨으로써교통 문제가 해결되는 데에 그치지 않고저는 이것이 경제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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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 대통령 해명 촉구 및 노동자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규직 과보호론’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해명과 조치를 촉구한다 정윤회 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등 이른바 십상시들의 국정개입 농단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풍문과 설로만 떠돌던 ‘정윤회씨를 비롯한 비선 실세들의 국정개입’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내일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십상시 국정농단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과 문고리 권력에 대한 엄정한 처벌 대책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 박 대통령이 내일 이 문제를 언급조차 회피하고 외면한다면, ‘비선라인’ 즉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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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정윤회 문건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 대통령 해명 촉구 및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해명과 조치를 촉구한다 ■ 노동자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부의 ‘정규직 과보호론’ 한정애 대변인, 정윤회 문건 및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할 수 없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 예산안 합의, 법안 합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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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1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질의2013년 12월 7일(토) 2014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질의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게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소방구조대원 108명이 급파되었지만 108명 중에서 실질적으로 개인 방사선 선량계를 운용하였던 분들은 18분 밖에 없었다”며, “뒤늦게 희망자 20명에 대해서 정밀 검진을 실시해 10%가 암에 걸린 것으로 나온 결과를 볼 때, 파견 소방관 108명의 방사선 검진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적 관리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 대책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예산집행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학교 내 비정규직 스포츠, 예술 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대해 서남수 교육부 장관, 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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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13차 예결위 한정애위원(민주당)질의/남상호청장(소방방재청)답변,서남수장관(교육부),이석준차관(기획재정부)답변[2013-12-07]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1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남상호 청장(소방방재청)답변,서남수 장관(교육부)답변, - 이석준 차관(기획재정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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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4차 예결위 한정애 위원 질의- 현오석(기재부)장관 답변[2013-11-06]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한정애 위원 발언 –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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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공청회 “피해자가 당신 가족이라면 어떤 심정이겠나” [경향신문]한정애 의원은 지난 12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관련법」공청회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배상과 보상이 현행 ‘화학물질 관련법’으로는 구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6일자 경향신문 등 유수의 언론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법에 대한 기재부의 입장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에서 기재부는 “법률안 전체 수용 곤란”이라는 입장을 표하고 그 이유 중 하나로 “폐질환과 가습기 살균제 간 인과관계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라고 명시했다. 이 문건은 올해 5월 중순 기재부가 만들었으며, 앞서 2011년과 2012년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을 사망하게 만든 “원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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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한국 유치 의미와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한정애의원과 인재근 의원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대표 손봉호)와 공동으로 2월 28일(목) 오후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녹색기후기금(GCF)한국 유치 의미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8차 당사국 총회에서 기후변화적응기금인 GCF의 사무국을 대한민국 송도로 최종 결정하였으며 한국은 2014년부터 GCF운영기금과 능력개발영역에 4,000만 달러의 지원 및 2020년 50억 달러를 녹색 ODA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 GCF사무국 유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데 비해 GCF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기에 이번 토론회는 GCF 안착을 위한 방향과 정책 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개최된 것이다. 한정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