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수) 베트남 쩐홍하(Tran Hong Ha) 천연환경부 장관과 영상으로 만나

양국의 환경정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2000년부터 매해 '한-베 환경장관회담'을 통해

양국간 환경분야 협력방안을 긴밀하게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탄소중립 및 생물다양성 협력,

그린뉴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COP28의 한국 유치 지지와 다음달(10월 5일~7일)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참여도 요청했습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등 양국의 주요 환경정책에 대해 적극 협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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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주한영국대사관, 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촉진과 이행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은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고 관리하며 복원해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를 효과적이고 유연하게 해결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특히 전 세계가 코로나19와 기후변화를 경험하면서

국제사회는 자연 기반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월 제5차 UN환경총회에서는 자연기반해법이

통합적 지속가능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지난 7월 G20 환경장관회의에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생물다양성 회복과 자연기반의 해결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7월 그린뉴딜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환경부는 그 일환으로 올해 '자연기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전략'과

'국토환경 녹색복원 마스터플랜'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관점과 의견에 귀기울이며 각 분야에서 자연기반 해결책을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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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3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고 있는

G20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기후 트랙이 신설된 G20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화된 의지와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인데요!

 

저는 오전에 열린 세션1 '도시와 기후행동', 세션2 '지속가능한 회복 및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상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고,

부유식 해상풍력과 바이오가스 등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 243개 지자체가 탄소중립을 공식 선언했고,

지자체와 더불어 도시에서도 의미 있는 기후 행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어 마이클 리건(Michael S. Regan) 미국 환경보호청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 환경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와의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과 탄소중립법 제정 동향을 소개하고,

G20 협의체의 온실가스 감축 현황 등을 논의했습니다 ^^

 

 

알록 샤르마(Alok Sharma) 제26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성공적인 당사국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제28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8) 유치 의향을 밝히며

양국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정책 현황, 환경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패트리샤 에스피노자(Patricia Espinosa)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의 양자회담에서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논의 의제와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합동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회복과 물관리, 순환경제 활성화,

청정에너지 전환, 환경교육, 녹색금융 활성화, NDC 갱신, 기후행동 강화 등

다양한 환경 의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는데요.

 

저 또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환경정책 현황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으로도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더 나은 환경과 미래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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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관의 '그린뉴딜 1년…'무공해차의 도약' 기고문이 7월 22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한국경제 기고] 그린뉴딜 1년…'무공해차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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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1)'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ENVEX는 국내 환경전문전시회 중 최대규모의 전시회이기도 한데요.

이번 전시회는 8일(목)~10일(토)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우수녹색기술과 제품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크게 환경산업기술 분야/그린에너지 분야로 나누어 분야별 기술들과

친환경건축자제, 하천정화, 실내 공기질 개선 제품 등 여러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진짜 수세미열매의 속을 파서 말린 '수세미' 제품 보이시나요?

과하게 오염되지 않은 경우 세제없이 물만으로도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장 관람 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1개사와 수여식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8개 기업만 참석하고,

나머지 23개의 기업은 대형 화면을 통해 비대면 영상으로 함께했습니다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중기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지난해 9월 41개사를 처음 선정한데 이어 올해 6월 추가로 31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3년간 최대 3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그린 유니콘 기업 성장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이 더해진 녹색전환 가속화 과정에서 기업들이 해야할 일이 막중하다고 밝히며,

민·관이 한마음이 되어 탄소중립으로 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세계가 녹색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있는 우리 중소환경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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