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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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계양산 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한정애 의원은 24일 토요일 강서병 지역위원회 계양산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둘레길이라 만만하게 생각하고 워킹 시작~~~ 우~~~~~워킹이 아니지 말입니다... 애완견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해피 어머님 ^^목말라하는 강아지 물도 나누어주심 금강산도 식후경~~~잠시 쉬는타임^^ 원주숙, 김창분 위원장님 싸오신 간식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부터 잠시 지역위원장님들 소개를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분위기메이커 김창분 위원장님, 영원한 이새로미 아버님 이국성부위원장님, 가양3동 박형례여성회장님, 산을정말 잘타시는 다람쥐 화곡4동 원주숙 여성회장님 ^^ 계양산 둘레길 자리를 마련해주신 아버지 같으신 이연구 전 의장님^^ 화곡본동 김장수 협의회장님 ^^ 다들 잘아시는 분이죠~~^^강서병사무국장 김병진의원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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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융노조 총파업]김문호 위원장 "성과연봉제 반드시 저지"…2,3차 연쇄파업 예고(종합)[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현진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와 관치금융 철폐를 주장하며 예고대로 23일 하루 동안 총파업에 돌입했다. 2000년과 2014년 파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금융노조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열었다. 총파업식은 노동가요 배우기, 구호 연습 등의 사전 행사를 거쳐 오전 10시30분 열렸다. 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은 총파업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노동자를 위해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반드시 이를 저지하고 승리의 함성을 지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파업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2차 3차 총파업을 통해 더욱더 끈질기게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파업 선포식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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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실적 없이도 지원받는 ‘해외취업지원’[대한뉴스=장유리나 기자]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이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5년도 K-Move스쿨 참여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외취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 등 구인구요에 맞는 인재로 양성해 취업을 연계한다는 해외취업지원이 제대로 된 관리 없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Move스쿨은 양질의 해외일자리를 발굴, 구인수요에 맞는 맞춤형 어학과 직무 교육 과정을 제공한 후 해외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교육비 등을 포함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이 연수기관에 지원된다. 그러나 2013~2015년 K-Move스쿨 취업지원을 받은 연수기관의 참여자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135개 기관 중 총 40여 곳의 실적이 ‘0건’인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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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20대 국회 첫 국감, 26일 시작[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제20대 국회 첫 번째 국정감사가 9월26일부터 10월14일까지 3주간 열린다. 여대야소에서 여소야대로 바뀐 이후 열리는 국정감사인 만큼 정부 실정에 대한 치열한 질의가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위원장을 제외하고서도 야당 의원 9명(더불어민주당 6, 국민의당 2, 정의당 1)과 여당 6명으로 구성돼 의사일정이나 증인채택 등에서 야당의 입김이 강한 상임위다. 올해 환경 분야 국정감사는 27일 환경부 본부(세종시)를 시작으로 30일 기상청(국회), 10월4일 환경부 산하기관(국회), 7일 낙동강 및 거제조선소 현장시찰, 10일 지방유역청(금강유역환경청), 11일 미세먼지 관련 화력발전소 현장시찰, 14일 환경부 본부(국회) 순으로 이어진다. ‘환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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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근 5년간 수돗물 누수로 3조 4천억원 '증발'"한정애 의원 "주요 원인인 상수관로 교체는 매년 1%에 그쳐"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최근 5년 동안 상수관 노후 탓에 3조 4천억원이 땅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수관 노후로 인해 손실액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연도별 손실액을 보면 2010년 5천995억원, 2011년 6천354억원, 2012년 6천530억원, 2013년 7천238억원, 2014년 7천879억원 이다. 이 기간 약 3조 4천억원이 증발해버린 것이다. 시도별 손실액은 경북도가 5천745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강원도 4천348억원, 경남도 4천322억원, 전남도 3천169억원, 전북도 2천935억원, 충남도 2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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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16 국감 상임위별 이슈는]환노委, 가습기 살균제 피해·경주 지진·화학사고 대응·전기차 보급 등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최대 관심사는 지난 12일 경주에서 일어난 진도 5.8 규모 지진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 보상 문제다. 여야 의원은 본 지진 이후 410여 차례에 이르는 여진에 따른 정부 대응체계를 필수 항목으로 꼽았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보상 문제도 국회차원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습기 특위)`를 꾸려 대응하고 있지만 공통필수다. 산업단지 화학사고 재발방지 대책도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가습기 특위 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를 지적해 온 하태경 의원(새누리당 간사)은 피해 보상과 사후관리 부문을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지역구가 지진 진앙지와 비교적 가까우면서 고층 건물이 밀집한 부산 해운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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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상청 지진알리미 앱, 지진 발생 40분 후 통보"순차적 발송시스템으로 많이 다운받을수록 통보 늦어져 한정애 의원 "통보 지연 및 미발송 문제 개선되지 않아"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기상청 지진정보알리미앱의 지진통보가 평균 19분에서 최대 40분까지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진정보알리미앱의 지진통보 방식은 일괄 발송시스템이 아닌 순차적 발송시스템으로 설계돼 많이 다운받을수록 통보가 늦어져 최대 40분까지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진정보알리미앱은 8월말 기준 1만명에서 지난 12일 경주지진 이후 3만명이 다운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신속한 지진 정보 제공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7400만원을 들여 지진알리미앱을 구축하고,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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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환경부 인증 친환경제설제, 5개 중 1개는 규격미달"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제설제'에서 매년 규격미달 제품이 적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기관에 납품된 친환경제설제 품질점검 결과 지난해 15건 중 3건인 20%가 '강재부식성 인증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재부식성은 강재(철)의 부식정도를 말하는데, 환경부가 마련한 기준에 따르면 부식성을 1주일간 측정해 기존 제설제인 염화나트륨의 부식성의 30%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그러나 강재부식성 기준미달 제품은 2013년에 2건, 2014년 1건, 2015년 3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환경사업단(135.9%), ㈜와이씨씨(79.1%) ㈜웰컴(49.5%)의 제품이 기준을 충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