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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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여성위원회 발대식【서울=뉴시스】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지역구 한정애 위원장을 비롯 시 의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발대식이 거행 되었다. 신임 이충숙(왼쪽 세번째) 위원장과 한정애(왼쪽 두번째) 의원이 2017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3.23. photo@newsis.com ▽ 기사 원문보기[뉴시스] 여성위원회 발대식 ▽ 관련 기사보기[뉴시스] 2017 대선 승리는 여성의 손으로!, 여성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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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금융권, 높아지는 유리천장] 만년행원 ‘Ms. 김’“유리천장 해소라는 명분이 사라졌다. 은행권에서 두 번째 여성 행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사퇴로 당분간 미뤄지게 됐다.” 최근 금융권의 관심은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에 이은 사상 두 번째 여성 은행장의 탄생 여부였다. 하지만 유력 후보로 분류되던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임이사가 수협은행장 후보 지원을 철회하면서 당분간 은행권에서 여성 수장의 탄생은 쉽지 않게 됐다. 유달리 보수적인 은행권의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은 장벽인 이른바 ‘유리천장’이 여전히 높은 까닭이다. ◇ 은행권, 여성 고위직은 평균 5%에 그쳐…고위직 여성 없는 곳은 40%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주요 시중은행(특수은행 포함) 남녀 임직원 성비 및 승진 현황’ 자료를 보면 임원급(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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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에코저널=서울】“깨끗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며,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석탄화력발전 정책을 진단하는 토론회에서 나온 일성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공동대표 홍일표·한정애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우리나라 석탄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한정애 의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등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근 서울대 교수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는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이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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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기후변화포럼, 석탄화력발전 진단 정책토론회 개최국회기후변화포럼(공동대표 홍일표 · 한정애 의원)은 22일(수)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우리나라 석탄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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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보장법 대표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최근(21일)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보장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와 첨부해드리는 개정안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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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수) 오후 2시 염창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강서병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식전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다정하게 인사도 나누고, 작은 하트도 날려봅니다~♡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 위원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어느새 이렇게 주민센터 3층 공간을 이렇게 가득 채워주셨습니다!강서병의 여성 위원님들 대단합니다~ 식전 행사로 준비된 섹스폰연주 ^^무려 강서구 섹스폰연합회의 사무국장님이 직접 공연해주셨습니다! 이어 개회를 선언한 후, 한정애의원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강서병에서 첫 여성위원회가 생기는 만큼 한정애의원에게도 뜻 깊은 날인데요.앞으로의 열정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담아 축하 인사를 드렸습니다 ^^ 이렇게 위원님들도 소개시켜드리고요~ 이번에는 강서병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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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기후변화포럼 정책토론회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4차 정책토론회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을 진단하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우리나라 석탄발전의 현황을 진단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정애의원을 포함해 이정미 의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공동대표로서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에 있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이 필요하며 오늘 토론회 자리에서 많은 내용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석탄발전소를 계속해서 건설하면서, 석탄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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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환노위 소위, 근로시간 단축 공감…'7일 52시간' 명시 추진(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소위원회는 20일 주7일 근로시간을 52시간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소위 위원장인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하고 "노동시장의 청년실업 상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소위 의원들이 공감했다"면서 "그 탈출구를 위해 주 7일 52시간 이상의 노동은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에 정무적인 합의를 이뤘다"라고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하루 근로시간을 8시간씩 40시간으로 정하되, 연장근로를 한 주에 12시간씩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주 52시간 근무'를 규정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고용노동부는 행정해석을 통해 휴일을 '근로일'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