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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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참사 청와대 국정조사 자료제출 거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참사 청와대 국정조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7월 9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85일째, 청와대의 책임까지 철저히 규명해야 ■ 인사참사가 청문회 탓인가? ■ 일본은 메르켈총리의 발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정애 대변인, 청와대 국정조사 자료제출 거부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7월 9일 오후 4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태풍 ‘너구리’ 북상, 방재에 만전 다해야 ■ 자료제출 못하겠다는 청와대, 무엇을 숨기려고 하는가■ KBS, 2기 길환영 체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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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국정조사 자료제출 거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9일 오후 4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태풍 ‘너구리’ 북상, 방재에 만전 다해야 태풍 ‘너구리’의 영향이 제주를 지나서 남해안까지 이르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은 방재작업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주기를 바란다. ■ 자료제출 못하겠다는 청와대, 무엇을 숨기려고 하는가 내일 청와대를 대상으로 하는 세월호 국정조사가 예정되어 있지만 청와대가 자료제출을 거부해 국정조사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일부 제출한 자료가 있지만 답변서로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다. 국회의 거듭되는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 청와대의 한 담당자는 ‘자료제출을 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자료제출을 못하겠다는 청와대를 보면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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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국가기관 불법 대선개입관련 특검 도입 촉구 관련 등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4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민간조직, 국가기관의 불법대선개입 연계 확인, 특검이 더욱 분명해졌다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이 새누리당 대선캠프와 연계된 민간조직과의 합작임이 드러나고 있다. 특검의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진 것이다. 어제 검찰은 국가기관인 국정원과 새누리당 민간조직이었던 ‘십자군 알바단’이 연계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직원의 트위터 계정 중 일부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일명 십자군알바단(십알단) 활동에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군 사이버사 요원 역시 십알단 계정의 글과 국정원 계정의 글들을 퍼나른 정황이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이로써 국정원,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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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민주당 신용정보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한정애 대변인은 26일 오전 11시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민주당 신용정보대량유출대책특별위원회 기자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강기정 특위 위원장, 이윤석 수석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 김기준 의원, 최민희 의원, 김현 의원, 정호준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최근의 신용정보 대량유출 사태는 국가적 재난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국회 차원에서는 여야가 참여하는 국회 특위를 구성하고, 이 특위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기정 위원장도 “현오석 부총리 그리고 안행부, 미래부, 금융위로 산재되고 분산되어 문제,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과 당국의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것인지를 결정하려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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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입장 요구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정조사 필요(2014/01/26)□ 일시 : 2014년 1월 26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직구로 대답하라 새누리당에서는 이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고 있지 않다. 정당공천 폐지는 어디로 가고 오픈 프라이머리만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개정이라는 변칙수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구 국민들께서 싫어하신다. 직구로 승부하라.공천 관련 비리를 없애겠다는 의지와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하겠다는 결단, 이 두 가지의 직구가 필요하다. 오픈 프라이머리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오픈 프라이머리를 기초선거구 단위로 실시하면 결국 사람 모으기밖에 되지 않는다. 예비후보자들이 자기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뒷거래들이 횡행하게 될 것인가. 비리공천 금품수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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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6일 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상희·서영교·유승희·유은혜·최민희·한명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새누리당은 박영선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중단하고 징계안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국정조사에서 채 못했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위한 특검 준비에 나설 것”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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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 그리고 서울시청 광장청계광장과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민주시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열창하다. 지난 8월 3일(토)과 10일(토), 청계광장과 시청 광장에서는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정치개입을 해서도 안 되고, 이를 법적으로도 명백히 금지하고 있는 국정원이 인터넷 댓글부대를 만들어 온라인에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행위를 자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번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2008년 민심촛불에 놀란 이명박대통령과 그의 충복인 원세훈 국정원장의 작품입니다. 인터넷에 여론 호도성 글을 쓰고, 다시 다중아이디를 이용해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추천하고 댓글 달고 하는 여론 왜곡 작업을 2009년부터 자행해온 것입니다. 그들이 올린 글이라는 것 또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지역감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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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국조특위, 진주의료원 폐업 등 현안질의한정애 의원은 7월 9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강원도・경상남도 기관보고에 함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9일자 뉴시스 등 유수의 언론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김동현 기자 =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의원들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및 지방의료원 운영실태에 대한 참고인 진술을 받고 현안 질의를 벌였다.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오전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보고를 받았으며 오후에는 류정훈·박성진·심성섭·윤만수 진주의료원 전 이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방의료를 중심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볼 때 진주의료원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