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법안일수록 여야 지도부간의 정치적 타협보다는 상임위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결론을 내야 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은 한정애(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8년을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보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노동 이슈와 관련된 법들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노동계 출신인 한 의원의 역할도 커졌다. 특히 여야간 견해차가 큰 법안들을 다루면서도 사안을 원내대표 등 지도부의 정치적 타협에 맡기기 보다는 상임위로 가져와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는 중재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의원은 지난 5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논의 당시에도 상임위에서 합의를 이끌어냈다. 당시 민주당은 정기상여금의 최저임금 산입을 당론으로 정하려 했지만 일부 강성파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당론 채택에 실패했다. 이에 한 의원은 내용을 담당 상임위에 맡겨달라며 의원들을 설득해냈다. 한 의원의 노력에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노동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했다.

 

올해 마지막 12월 임시국회에서는 죽음의 외주화 방지법이라고도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최대 이슈였다. 지난 27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거쳤다. 국회는 법안 논의 당시 정부가 제출한 방대한 양의 전부개정안을 8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논의하며 졸속 입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한때 원내대표 간의 정치적 타결로 처리될 뻔한 사안을 전문성을 갖춘 상임위원회 의원들의 합의로 처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이 과정에서 한 의원이 산업안전보건법 처리를 호소하려고 국회를 찾은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를 만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한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여야 이견으로 표류하자 김 씨의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연거푸 하며 울먹이다 끝내 오열했다. 그는 3당 원내대표 회동에도 직접 찾아가 지도부에 산업안전보건법 통과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한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등을 지낸 노동계 출신 인사다. 19대 국회에 비례대표 의원으로 입성한 후 20대 총선에서 서울 강서구병 지역구에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재입성했다. 20대 국회 들어서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52시간 근무제 등의 굵직한 노동 관련 사안들을 처리해냈다. 한 의원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제5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당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 8월 개각 당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기사 원문 보기

[한국경제] [정치] 2018년 국회 마지막 날까지 고군분투한 한정애 의원


관련 기사 보기

[시사저널] [김용균법] 28년간 잠자던 산업안전보건법을 깨우다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이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7관왕을 달성했다.

 

국회가 국정전반에 대해 조사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바로잡도록 하는 것이 국정감사이다.

 

한정애 의원이 올해 받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지난 11월 2일 환경시민단체 연합체인 한국환경정의의 ‘2018 국정감사 환경부문 BEST 의원’ 수상을 시작으로 ▲한국유권자총연맹의 ‘2018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대상’ ▲머니투데이 ‘2018 머니투데이 더 300 국감스코어보드 대상’ ▲지방자치TV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대한기자협회 ‘의정대상’ ▲그리고 국정감사NGO 모니터단의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등이다.

 

한 의원의 올해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환경부는 ▲하수처리시설의 TMS(수질원격감시장치) 측정값 조작 및 폐수 불법 배출 ▲2조3천억 들인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의 과대공사 및 관리감독 부실 ▲환경부의 케미포비아 조장에 따른 국민 불안 가중과 기업 죽이기 ▲경주 ‘석산개발’ 의 문제점과 경주시와의 유착 의혹 ▲지자체 경계 지역에 축산농가 조성에 따른 지자체간 갈등 문제 ▲매립지내 가연성폐기물 불법 반입 문제 등 환경분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국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을 미치는 문제를 찾아내 지적하고 개선토록 했다.

 

또한 노동분야에서는 ▲고양 저유소 화재, 노동부 안전보건 관리 및 점검 부실 ▲노동자를 위한 훈련기금이 사업주 의무교육으로 소진되는 실태 ▲어린이집 최근 3년간 훈련비 약 53억원 부정수급 ▲취업성공패키지·NCS컨설팅 사업의 부실한 민간위탁 ▲산재브로커와 근로복지공단 직원의 유착 및 개인정보 유출 ▲염전노예 사건, 시안화중독 산재사망 등으로 살펴본 노동부의 부실한 관리감독 실태 등 노동분야의 고질적인 문제를 파헤치고 바로 잡도록 했다.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다관 수상은 비단 올해만이 아니다. 2017년도 5관왕, 2016년도 4관왕 등 매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한정애 의원이 20대 국회 들어 유권자 및 시민단체, 언론, 그리고 당내 등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받은 상은 무려 31관왕에 달해 대내외적으로 명실공히 ‘일 잘하는 국회의원’ 이자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당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라며 “앞으로도 정부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지, 고쳐할 부분은 없는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철저하게 살피겠다. 나아가 국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지고 기업의 여건이 좋아질 수 있는 정책을 펴는 등 국민 모두 더불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박창복기자 seouldesk@hanmail.net

 

▽ 기사 원문 보기

[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 7관왕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27일(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격려하고,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머니투데이 the300에서 마련한 것으로, 한정애의원은 '2018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the300은 국감 기간 동안 상임위별로 질의 내용과 정책능력을 평가해왔는데요. 그 중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9명의 국회의원에게 '2018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을 수여한 것이라 더욱 뜻 깊은 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문희상 의장님과 각 당의 원내대표께서도 함께하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



시상식 당일 많은 상임위에서 소위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 기념사진부터 찍었습니다~



최우수 법률상과 국감 스코어보드대상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저녁...!

뒤늦게 시상식에서 받은 별 트로피를 꺼내본 한정애의원★

기념사진을 촬영해보기로 합니다 ㅎㅎ



요렇게?



요렇게 머리에도 올려봅니다 ㅎㅎ 2018 국감의 ★별★ 다운가요?




마침내 조명빨(?)이 잘 받는 곳을 찾아냈습니다 ㅎㅎ

그러나 기념사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으니 .... ....



빠밤-★

고생한 의원실 식구를 모두 불러 모아 스페셜한 기념사진을 촬영해보기로 합니다.

(타 의원실 비서님께서 수고해주셨다는 후문.. ㅎㅎ)



민망함과 부끄러움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ㅎㅎ



★★★★★ 2018 국감의 '별'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별이 다섯개!!) ★★★★★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여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12.01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격려하고, 한해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국회 최고 권위의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이 성황리 개최됐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의원들이 '' 중심의 숫자 늘리기식 법안 발의에서 '' 중심의 효용적인 법안 발의에 집중하고, 정쟁만 일삼는 국감을 정책 중심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엔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의원 20여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우수 법률상 시상식'에선 자동차 리콜제도를 개선한 법안을 발의해 국민 안전에 크게 기여한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머니투데이 더300의 모토가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인데 우리 국회의원들도 입법활동을 통해 민생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고 삶을 개선하는 법안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금태섭(민사소송법 개정안김정우(재난 및 안전관리법), 자유한국당 김상훈(의료법 개정안김승희(실종자 수색·수사 등에 관한 법률안윤재옥(범죄예방기반조성법), 바른미래당 박선숙(서민의 금융생활 지원법) 의원은 이날 본상을 수상했다. 모두 국민의 안전이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법안들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수상 법안은 20대 국회 전반기(20167~20186)에 본회의를 통과했거나 통과를 앞둔 발의 법안 중 응모된 총 400여건의 법안을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정책팀장, 김재일 단국대 교수(행정학), 김진권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채원호 가톨릭대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공익성 및 응답성 사회·경제적 효율성 수용성과 실현가능성 및 지속가능성 합목적성 헌법합치성 및 법체계 정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이번 시상식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재일 단국대 교수는 "이번 최우수 법률상은 사회적 약자와 국민편익을 고려해 철저히 국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을 선정했다"국회의원들이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 자유와 복리증진에 노력하겠다'는 이 선서를 항상 마음에 가지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말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자유한국당 김승희,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박정, 김정우, 조정식, 자유한국당 송희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박재범 머니투데이 정치부장.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자유한국당 김승희,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박정, 김정우, 조정식, 자유한국당 송희경 바른미래당 하태경,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박재범 머니투데이 정치부장.

 

법률상 시상에 이어 진행된 ‘2018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시상식에선 올해 국감에서 발군의 기량을 뽐낸 의원 9명이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국감은 국회의원의 정책능력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현장이다. 9명의 의원들은 국회 최고 정책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자(가나다 순)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기획재정위원회) 김종석 한국당 의원(정무위원회) 김해영 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 박용진 민주당 의원(교육위원회) 박정 민주당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희경 한국당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법제사법위원회)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국방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환경노동위원회) 등이다.

 

이날 시상식은 의원들이 주인공인 축제의 장이었다. 의원들은 행사 내내 여야 할 것 없이 좋은 법안과 정책에 대한 담소를 나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런 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당리당략에 따라 이유없이 싸우는 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해 좋은 법안과 정책을 서로 내놓으려고 하는 싸움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 의장은 "입법부인 국회의 본연 임무는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드는 일"이라며 "의장에 취임한 뒤 협치국회, 실력국회, 미래국회 3가지 방향을 제시했는데 모든 건 국민의 신뢰 회복을 최종 목표로 한다"그 중에서 실력국회가 신뢰 회복의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00은 전문성과 공신력을 토대로 입법의 질적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왔다"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법안을 발굴하고 평가해 입법의 건설적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300은 출범 이후 내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기조 아래에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고 긍정적인 역량의 법안을 선정해 최우수법률상을 시상해왔다""앞으로도 국내에 유일한 정책전문미디어로 국회를 감시하고 격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감은 국회의원의 정책 능력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우리 국회 현 주소를 가감없이 보이는 대국민보고다오늘은 말 그대로 국감 본령에 충실해 국감에 힘을 주고자 했던 의원들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다시 한 번 국민들을 대신해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 기사 원문 보기

[머니투데이] '법안·정책' 경쟁국민을 위해 싸우면 ''을 드립니다(종합)


관련 기사 보기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늘 객관적이다"

[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더300,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및 국감 스코어보드대상 시상식

[머니투데이] 문희상 "실력국회가 신뢰회복의 최선입법, 질적 향상해야"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24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2018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 우수기업·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 시상식은 ()한국유권자총연맹,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민정책평가단이 주최하고, ()국가문화발전위원회, 밝은한자·경기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한울문학언론인문인협회가 주관했으며 대한민국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안민석(더불어민주당) 전현희(더불어민주당), 조배숙(민주평화당), 홍일표(자유한국당), 주광덕(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5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종석이 맡았으며 시낭송가 정숙자, 소프라노 백현애, 가수 강명혜의 축가와 밝은한자 태권도시범단의 절도있는 시범공연도 펼쳐졌다.

 

시상식 대회장을 맡은 장화순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총재는 대회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비정치단체로서 대한민국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범위에서 감시, 견제, 비판 및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에게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남긴 국회의원과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 의원, 그리고 기술혁신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우수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 대회장을 맡은 장화순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 총재는 대회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비정치단체로서 대한민국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범위에서 감시, 견제, 비판 및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 유권자에게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남긴 국회의원과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 의원, 그리고 기술혁신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우수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 총재는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 평가대상은 국회의원들의 활동성향을 분석해 지난 국정감사의 시정조치 결과 지적 여부, 피감기관의 잘못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정확한 평가 여부, 피감기관의 예산남용 지적 여부, 실현가능한 합리적 정책대안 제시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으며 "우수기업대상 및 대한민국을 빛낸 명품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권익 보호를 도모하는 한편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경영합리화와 기술혁신으로 국내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기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2018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현재 충청남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과제는 사회양극화, 고령화, 저출산문제다. 3대 위기의 심화로 지역과 국가의 소멸까지 우려할 수준에 이르러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면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758만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빈곤, 건강, 고립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며, 심각한 저출산 문제가 지속되면 30년 안에 전국 228개의 지방자치단체 중 최소 89, 3463개 읍면동 중 1503개 이상이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다. 따라서 오늘 시상식은 이러한 충남의 문제이자 대한민국의 문제를 잘 해결하라고 상을 주신 것 같다. 수상의 의미를 잘 되새겨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유권자총연맹 서정태 총재는 인사말에서 “()한국유권자총연맹은 대한민국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하는 범위 안에서 선거 정책과 공약을 평가하고 있고, 국민정책평가단 운영과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국민소환제 유권자활동으로 올바른 선거문화를 실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오늘 시상식은 더욱 분발해 경제가 올바르게 돌아가고 국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절실한 마음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에서 첫눈이 내리는 국정감사 시상식날이였다. 눈비가 상징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정치도 유권자들이 바라는 정치 환경을 만들어 주면 참 좋겠다는 총재 서정태님의 환영사로 행사가 제2부 행사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날 수상식에는 한해동안 사회 각처에서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하여 공헌대상도 아울러 시상하게 되었다.

 

-2018 11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대상, 우수기업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행정 대상 부문=양승조 충남도지사

 

20대 국정감사 최우수 상임위 의정활동 대상 부문= 안민석(더불어민주당), 홍일표(자유한국당), 황주홍(민주평화당) 국회의원

 

20대 국정감사 최우수 의정활동 대상 부문=추미애(더불어민주당), 박지원(민주평화당),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조경태(자유한국당), 최재성(더불어민주당), 주광덕(자유한국당), 하태경(바른미래당), 이종걸(더불어민주당), 조배숙(민주평화당), 신상진(자유한국당), 이철희(더불어민주당), 김영주(더불어민주당), 박완주(더불어민주당), 우원식(더불어민주당), 한정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대 국정감사 우수 의정활동 대상 부문=서영교(더불어민주당),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추혜선(정의당), 정운천(바른미래당), 이상돈(바른미래당), 전현희(더불어민주당), 정춘숙(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활동 대상 부문=유병국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박용근 전라북도의원, 김지나 경기도의원, 문경희 경기도의원


▽ 기사 원문 보기

[정책평가신문] 11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정활동평가, 우수기업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성료


▽ 관련 기사 보기

[파이낸셜뉴스] 지방자치TV '2018 국정감사 여야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 성료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