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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과 아름다운 사람들 III
    12월13일 후보수행일지 미행 ㅋㅋ 녜 후보님 미행에 가까운 동행유세 13일은 대전 으느정이길(은행나무가 많았던 길이라고 하네요^.^)에서 문재인-안철수의 아름다운 동행 그 세 번째가 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바로 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논산, 어르신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보야말로 문재인 밖에 없다고 힘찬 격려 주셨습니다. 군산에서 만난 알흠다운/귀여운 투표독려 풍선들, 전주에서는 역전의 명수 군상상고 야구부의 기운을 담은 야구배트와 공을^.^ 후보님께 전해주셨습니다. 으헐헐헐... 그리고 광주! 우리의 광주! 광주가 문을 화알짝 열었습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수많은 눈동자들과 그만큼의 바람개비들! 이제 우리모두가 바람이 되어야 함니다. 간절함을 담은 바람이 되어 정권교체, 시대교체를 ..
  • 문재인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
    12월 13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 유세에서 “이명박 정부 근간을 이룬 줄푸세 정책 등은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 아니냐” 며 “박근혜 후보는 현정권 민생 파탄의 깃털이 아니라 몸통”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충남도청 이전비 지원, 대전 지하철 2호선 사업 지원, 과학벨트 사업 지원 등 지역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전 후보는 소형 스피커가 달린 마이크를 들고 간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후보를 아무 조건 없이 도와드리기로 했다” 며 “새 정치와 격차 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전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다시는 호남이..
  • 5.18 광주묘지 참배
    살아 남은 자들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벌써 3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제 동료는 5.18 이른 아침 제게 카톡으로 이런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놨더군요, 낮엔 천국 밤엔 지옥. 낮엔 시민군이 장악하고 밤이되면 계엄군이 장악해서 콩 볶듯 나는 총소리에 창문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걸어놓고 대학생이던 큰누나는 신축중이던 옆건물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아픈 기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둔 채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리움의 끝을 부여잡고 몸살을 앓아야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 우리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문재인과 아름다운 사람들 III

12월13일 후보수행일지 미행 ㅋㅋ 녜 후보님 미행에 가까운 동행유세 13일은 대전 으느정이길(은행나무가 많았던 길이라고 하네요^.^)에서 문재인-안철수의 아름다운 동행 그 세 번째가 있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바로 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논산, 어르신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보야말로 문재인 밖에 없다고 힘찬 격려 주셨습니다. 군산에서 만난 알흠다운/귀여운 투표독려 풍선들, 전주에서는 역전의 명수 군상상고 야구부의 기운을 담은 야구배트와 공을^.^ 후보님께 전해주셨습니다. 으헐헐헐... 그리고 광주! 우리의 광주! 광주가 문을 화알짝 열었습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수많은 눈동자들과 그만큼의 바람개비들! 이제 우리모두가 바람이 되어야 함니다. 간절함을 담은 바람이 되어 정권교체, 시대교체를 ..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12. 15. 11:30

문재인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

12월 13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 유세에서 “이명박 정부 근간을 이룬 줄푸세 정책 등은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 아니냐” 며 “박근혜 후보는 현정권 민생 파탄의 깃털이 아니라 몸통”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충남도청 이전비 지원, 대전 지하철 2호선 사업 지원, 과학벨트 사업 지원 등 지역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전 후보는 소형 스피커가 달린 마이크를 들고 간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후보를 아무 조건 없이 도와드리기로 했다” 며 “새 정치와 격차 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전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다시는 호남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3. 23:00

5.18 광주묘지 참배

살아 남은 자들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벌써 3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제 동료는 5.18 이른 아침 제게 카톡으로 이런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놨더군요, 낮엔 천국 밤엔 지옥. 낮엔 시민군이 장악하고 밤이되면 계엄군이 장악해서 콩 볶듯 나는 총소리에 창문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걸어놓고 대학생이던 큰누나는 신축중이던 옆건물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아픈 기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둔 채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리움의 끝을 부여잡고 몸살을 앓아야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 우리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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