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활동]중견기업과의 신년간담회 김한길 당대표 동행
한정애 대변인은 24일 SIMPAC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중견기업과의 신년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장병완 정책위의장, 김관영 비서실장, 한정애 대변인, 신학용 의원, 신동근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업계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및 중견기업 CEO 2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강호갑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들은 중견기업 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에서 제외, 중견기업 가업상속제도 개선, 중견기업 투자촉진을 위한 세액공제 확대, 통상임금 및 근로시간 등 업계 애로사항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김한길 대표는 “민주당이 중견기업성장촉진법을 만들어 갔던 것처럼 대기업 중심의 승자독식, 약육강식에서 벗어나 상생 공존하는 동반성장 경제, 지속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 24.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