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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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다녀왔어요한정애 의원은 26일(화) 등촌2동, 화곡4동에서 진행하는 삼계탕 봉사에 다녀왔습니다. ^^ 더운 날씨에도 언제나 밝게 봉사해 주시는 등촌2동 적십자 회원분들, 화곡4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요즘 날씨가 무척 덥지요? 맛있게 만든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한정애 의원은 직접 삼계탕의 뼈도 발라드렸는데요. ^^ 어르신이 고맙다고 하시며 수박도 직접 먹여 주셔서, 맛나게 한입 먹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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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점검 나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환노위 간사)은 25(월) 오전 강서구 화곡본동에 위치한 예원비전스쿨어린이집(원장 임갑자)을 찾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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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근로자의 13.7%최저임금 못받아...대학생·비정규직 피해집중최저임금 미달 근로자 추이 작년보다 30만명 늘어 264만명…"사업주 0.2%만 제재받는 '솜방망이 처벌' 탓"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일년만에 무려 30만명 넘게 늘어 사상 최대인 26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을 위반해도 처벌받는 사업주가 고작 0.2%에 불과한 '솜방망이 처벌'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가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과 대학생에 집중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저임금 인상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그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 근로자 7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17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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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5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한정애의원은 14일(목)에 열린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5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비비 승인 관련 문제를 지적하고, 징계 및 예비비 사용 내역 공개를 요구하였습니다. 과거 예비비가 사용되었던 상황과 이번 사례 비교하며 징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사용된 홍보비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고용노동부의 예비비 사용내역 공개를 더욱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 * 아래 영상은 질의한 내용을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한 것이니 재생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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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16년 제1차 허준박물관 유물수집 공고강서구에서는 허준박물관에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허준 및 한의학 관련 유물수집(구입, 기증, 기탁 등)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유물소장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첨부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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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사랑나눔·효도삼계탕 행사에 함께했어요한정애 의원은 13일(수)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마련된 '사랑나눔·효도삼계탕'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이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이웃과 함께하고 효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분들이 기꺼이 봉사를 해주신 뜻 깊은 행사입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르신들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며 더위도 잊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축사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 식사 자리에 인사도 드리고, 봉사해주신 부녀회 여러분들과 멋진 사진도 찍었습니다. ^^ 오늘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해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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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노동4법' 홍보비로 62억9900만원 쓴 고용노동부고용노동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강한 처리 의지를 갖고 있는 노동시장 구조개편 법안, 이른바 ‘노동4법’에 대한 홍보비로 지난해 62억9900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53억8700만원은 사전에 예측하지 못한 ‘긴급한’ 예산이 필요할 경우 사용해야 하는 ‘예비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이 8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을 통해 받은 예산결산위원회 전문위원이 작성한 ‘201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건 부처별 검토보고서(이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국회에 계류 중인 노동시장 구조개편 법안의 처리를 위한 대국민 홍보비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사업 분야 예산의 74% 인 62억9900만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사업 분야에 편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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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24시간 집 비우고, 돈 내라고 하는데 누가 층간소음 측정하겠어요?"서울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1년 째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A씨는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층간소음을 측정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난 3월 이웃사이센터에 연락을 취했다. 이웃사이센터 관계자는 전화로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 물었다. A씨는 “새벽 1시, 늦으면 3시까지도 소음이 발생해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아파트에 방문한 관계자는 윗집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층간소음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민원을 넣은 A씨에게는 ‘일지’가 주어졌다. 중재를 했는데도 층간소음이 발생할 경우, 이 일지에 소음 발생 내역을 적으라는 것이었다. 일지가 다 채워지면 팩스를 보내 ‘소음 측정’을 요청하라고 했다. 중재 이후 잠시 조용하던 윗집은 이내 다시 시끄러워졌다. 일지를 다 채웠지만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