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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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강서병 한정애의원은 이번 주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의정보고회"가 무슨 일정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정답은~ 바로바로~ 따끈따끈한 신간인 한정애의원의 의정보고서를 들고 강서구의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말씀도 듣는 일정이랍니다. 저녁에는 퇴근인사도 드리며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뵙기 위해 한정애의원이 방방곳곳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 길가에서, 퇴근길에 한정애의원을 만난다면 "파이팅!" 한번 외쳐주시면 힘이 마구마구 솟을 것 같아요!! (☞수줍☜)그러면 한정애의원의 하루를 한번 살펴보실까요~ 요렇게 가게에 들어가 인사도 드리고, 의정보고서도 보여드리고 홍보홍보~가게 안에 귀요미가 있다면? 귀요미와도 인사를 나누는 것이 인지상정 ^^ 귀찮은 척 하더니 곧 품안에 안겨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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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HSI "화평법·살생물제법, 동물대체시험 중요성 간과 여전"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이 입법예고된 '화평법' 개정안 및 '살생물제법' 제정안에 대해 한국 정부의 노력이 미흡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HSI는 정부가 지난해 말 입법예고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안과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관리법(이하 살생물제법) 제정안에 대해 "동물대체시험 확산과 지원을 위한 정부의 핵심적인 노력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서를 6일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화평법 개정안과 살생물제법 제정안을 지난해 12월 28일 입법예고했다. HSI에 따르면 정부는 화학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선진국에서는 빠지지 않고 논의되는 동물대체시험의 중요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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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카드뉴스] 약자에게 더 가혹한 직장 내 괴롭힘직장 내 괴롭힘, 이제 그만! 악순환의 고리 끊을 순 없을까요 지난해 몇몇 대기업 사장, 부회장 등의 운전기사 폭행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금수저' 재벌 2, 3세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 피고용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뉴스가 공분을 샀죠. 지난해 5월에는 부장검사의 상습 폭언·폭행에 시달린 30대 검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자살 전 그는 친구들에게 "매일 욕을 먹으니 한번씩 자살 충동이 든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처럼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자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벌어지는 데다, 피해자가 밥벌이를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벗어날 길이 없어 계속 반복되기 쉽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은, 최근 '갑질' 등의 키워드로 공론화되기 이전부터 따돌림 등의 형태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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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라디오 출연 - "청년희망펀드? 큰돈 들여 나쁜 일자리 만든 셈"- '박근혜표 청년희망재단' 나쁜 일자리 만든 한심한 재단- 대통령 말 한마디로 시작, 사업계획도 목표도 없어- 지난해 집행 예산, 계획은 200억인데 집행은 80억- 계약직 한자리에 4천만 원? 차라리 연봉으로 4천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기업 1,026억 출연도 청와대 개입 의혹 제기- 대기업, 노동개혁법안과 맞물려 박근혜표 펀드에 거액기부- 국민 성금 435억, 국민 가슴 못 박는 일자리로 보답(?)-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주먹구구식 운영- 근기법 개정안? 국회 논의도 어려운 상황 ▷ 박진호/사회자:재작년 9월이었습니다.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서 청년희망펀드가 출범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국민들의 모금이 이어졌는데요. 이 청년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좀 내고 있나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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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발족식 참석(1월 26일)한정애의원은 26일(목) 겸재정선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발족식은 강서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강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단을 대표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선상규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한정애, 금태섭, 김성태 국회의원, 진성준 전 의원 등의 격려사와 이철주 추진단장의 사업 계획 발표도 있었습니다. ^^ 특히 이번 추진위원회는 황금자 할머니 서거 3주기가 되는 26일에 발족식을 개최해 그 의미가 큽니다.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의 발족식을 축하하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각자 플랜카드를 들고 결의도 다져봅니다. 강서에서 곧 만나볼 수 있겠죠? ^^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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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남부시장에서 설날 장보기를 했어요(1월 25일)한정애의원은 25일(수) 설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남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 길에서, 시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좋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해주신 좋은 말씀들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날 인사드린 분들을 포함해 모든 강서구민 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포옹으로 한정애의원의 인사는 시작됩니다.추운 날씨에 잠깐 밖으로 나오신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꼬옥~ 안에서도 꼬옥~ 안아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김병진 구의원님과 큰 절도 올렸습니다.올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후 남부시장에서 본격 설날맞이 장보기를 시작합니다! 고기도 사고, 가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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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사회경제정책포럼 노동분야에 사회자로 참석했어요(1월 24일)한정애의원은 24일(화) 민주연구원과 사회경제정책연구회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에 사회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고용(일자리)의 위기와 노동개혁"이었는데요. 한국노동연구원의 배규식 선임연구위원님의 발표와 박준식 한림대 교수님과 이병훈 중앙대 교수님의 토론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첫 순서로 배규식 선임연구위원님이 "경제사회환경의 변화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을 주제로 발제가 있었습니다.다방면에 걸친 노동 문제에 대한 자세한 발제로 모두 열공모드..! 이후 박준식 교수님과 이병훈 교수님의 지정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 이날 김용익 민주연구원 원장님, 서형수·강병원·오제세의원님도 자리에 함께해 많은 의견을 제시해주셨습니다. ^^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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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대법원 판결 전까지 근기법 개정안 다루지 않겠다”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휴일·연장근로 관련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다루지 않겠다”고 밝혔다. 야당은 “주 68시간 노동이 가능하도록 행정해석한 고용노동부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노위는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들은 간사협의 없이 회의를 소집했다고 항의하며 전원 불참했다. “노동부, 잘못된 행정해석 사과부터 하라” 이날 긴급 현안질의에서는 근기법 개정안이 도마에 올랐다. 노동부가 국회에 처리를 요구하는 근기법 개정안은 기업 규모에 따라 2020년까지 주 52시간 상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되, 노사 합의시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