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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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송년 봉사활동에 함께했어요~강서구에 여러 산타들이 떴다는 이야기, 정말 실화인가요? ^^강서 산타에 한정애의원도 합류했다는 행사! 바로 홈플러스의 연말 본사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합니다. 붉은색과 초록색을 보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먼저 도착해 잠깐 티타임을 가지는 오늘의 산타들! 차곡차곡 예쁘게 쌓여있는 박스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입니다.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방한용품이 내용물로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 강서지역 내 18개 아동센터의 450명의 아이들이 이 선물을 수령하게 될텐데, 마음에 쏘옥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스 인증샷도 찍고~ 이런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하트가 빠질 수 없죠~♡ 그 후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를 만드는 오늘의 산타들~! 오늘은 포장왕 한정애입니다~ 리본도 문제 없습니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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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서부광역철도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기지신설 방안 모색한다차량기지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서부광역철도 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한정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부광역철도 차량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거나 신설기지를 건설하는 내용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추진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서부광역철도 사업은 기존에 있던 신정차량기지를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추진돼왔다. 그런데 서울시가 시행한 ‘신정차량기지 활용 가능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신정차량기지의 유치용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별도의 차량기지 신설 등 대안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지난 9월 서울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시키고, 해당 부지 이전에 따른 차익금으로 새로운 차량기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서울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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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단독]지지부진 서부 광역철...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부천 원종과 서울 홍대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신정차량기지를 사용할 수 없는 걸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중단 상태에 놓였습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한 뒤 지금보다 규모를 크게 지어 원종-홍대 노선의 차량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의 검토에 나섰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사내용]양천구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부천 원종과 서울 강서, 마포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을 위해서입니다. 당초 원종-홍대 전철은 신정차량기지를 사용하는 걸 전제로 추진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기지가 포화상태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차량기지를 새로 짓는 등의 대안 마련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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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강서구 등촌삼거리, "내년 사거리 된다"[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사거리 형태인데 삼거리 기능 밖에 못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구 등촌동 얘기인데요.이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바꿔달라는 요구가 계속돼 왔는데, 마침내 내년이면 이 문제가 해결될 전망입니다.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강서구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바꾸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지난 10월 27일에 열린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겁니다. 사거리로의 변경을 추진했던 한정애 국회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애 / 강서병 국회의원(지역주민들이 이렇게 (사거리화)를 많이 요구하시는데 조금 더 심도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라고 생각돼서 경찰청에 이 내용을 요구했고요. 경창철에서는 두 가지 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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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지방자치TV 주관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3일(수) ‘JJC 지방자치TV’가 시상하는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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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부광역철도,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기지신설 방안 모색한다한정애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부광역철도 차량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거나 신설기지를 건설하는 내용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추진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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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등촌역 삼거리, 사거리화 추진된다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의원(더불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경찰청에서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변경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시켰고, 서울시는 해당 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등촌역 교차로는 증미역사거리에서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차량 진출이 금지돼 있다. 이로 인해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강서구청까지 이동해 유턴하거나 염창역 쪽으로 진출해 등촌삼거리에서 급하게 좌회전해야 하는 등 등촌삼거리의 기하구조로 상시적인 사고 위험 내재와 지역주민의 민원제기가 계속돼 왔다.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는 한정애 의원의 지난 20대 총선 지역공약의 하나로, 한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청,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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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가양역 내부통로 연결된다… 1·10번 출구 연결가양역 1·10번 출구와 2~9번 출구 간 내부통로가 조만간 연결될 전망이다. 28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에 따르면, 서울시는 가양역 대합실 간 내부통로 연결을 위해 지난 6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에 ‘가양역 개선비용 약 5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현재 가양역은 1·10번 출구와 2~9번 출구 일대가 섬식 구조로 내부통로가 단절돼 양방향 간 이동이 제한돼 그간 가양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계속됐던 바 있다. 한 의원은 “가양역 내부통로 연결은 지역주민들께서 매우 바라셨던 사업으로, 추진이 결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강서발전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양역 내부통로 연결사업은 내년 2월 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