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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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42호 소식주간 강서까치뉴스 642호를 소개합니다~! 이번 642호에서는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을 맞이하여 7월 3일과 4일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또한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19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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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2019 안전문화토크콘서트 '안전은 권리다' 출연한정애의원은 7월 2일(화)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2019 안전문화토크콘서트 - 안전은 권리다"에 출연합니다 ^^ 위험의 외주화와 김용균법, 갑질과 괴롭힘 문제, 화평법 등 노동과 환경의 주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날 짜 : 2019년 7월 2일(화) 오후 2시 ~ 4시○ 장 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 출 연 : 한정애(국회의원), 박두용(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박원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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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을 축하합니다!한정애의원은 1일(월) '국회기후변화포럼 제9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입교식'에 함께하였습니다 :) 이번 아카데미는 26개 대학교에서 45명의 학생분들과 함께하는 것인데요. 아카데미에 선발된 분들은 9일 동안 기후변화에 관련된 강의와 모의 총회를 진행하며 기후변화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기후변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아카데미 입교식을 축하하며 한 명씩 환영 인사를 나눠봅니다~ 반가워요! 다소 쑥쓰러워하는 우리 친구들 ^^ ;; 이번 제9기 기후변화 아카데미 참석자 중에는 해외에서까지 오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높은 경쟁률을 통과해서 이 자리에 함께해주셨다고 생각하니 축하와 격려의 인사가 절로 나왔답니다~한정애의원도 한 열정합니다만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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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단독] '불법대출' 한국투자증권에 10조원 맡긴 노동부10조원에 달하는 고용보험기금을 운용하게 된 한국투자증권을 둘러싸고 자격 논란이 불거졌다. 불법 대출 혐의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간운용사 후보에서 배제되지 않은데다 최종 평가에서도 제재 사항이 반영되지 않는 등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 한투, 금감원으로부터 중징계 조치안 통보 받은 상태서 주간 운용사 선정 27일 고용노동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3월 28일 고용보험기금 위탁사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한투)을 선정했다. 한투는 2015년 4월 고용보험기금 전담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로 기금을 운용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고용보험기금은 노동자와 사업자가 절반씩 부담하는 돈으로, 한 해 10조원이 넘는 규모다. 실업급여와 고용안정, 직업 개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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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안내]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매월 네번째 수요일을 대중교통을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한 달에 한 번 구청 주차장이 폐쇄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환경보호를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에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6월 26일(수), 7월 24일(수), 8월 21일(수) / 오전 8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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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41호 소식이번 주 주간 강서까치뉴스 641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641호에서는 풍수해 등으로 생기는 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서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또한 버려지는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을 활용하기 위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시여 해당되는 다양한 혜택들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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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40호 소식주간 강서까치뉴스 640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640호에서는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주민을 위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와 취약계층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무료 직업훈련 등 여러 소식들이 들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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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단독]‘쪼개기 계약’ 노동자 무기직 지위 첫 인정대우건설이 현장계약직 노동자들이 근무지를 이동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쪼개기 계약을 강요해 정규직 전환 의무를 회피해온 관행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제동을 걸었다. 현장 이동 시 사표를 제출하고 새 현장에서 신규입사 형식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공백 없이 일했다면 2년 초과 근무에 따른 정규직 전환 의무가 발생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노동부의 결정으로 대우건설의 프로젝트 계약직 노동자 2000여명뿐 아니라 다른 건설사에서도 쪼개기 계약으로 인해 퇴직금·연차수당에서 불이익을 받으며 장기간 비정규직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1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노동청은 지난해 6월 대우건설의 경기 수원시 광교현장에서 제기된 쪼개기 계약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