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원은 28일(목) 제15기 강서 새로미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새로미대학! 조금 생소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덧붙여드립니다. ^^ 새로미대학은 지식기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와 교육전문기관인 KC대학교가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실용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자격증 취득과정인데요. 교육 종료 후 수료생들에게 민간자격증과정 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고 희망자에게는 지역 내 취업과 자원봉사 활동 등을 연계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교육과정은 심리상담사 1급/ 약초관리사/ 실천예절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마술지도사 2급/ 미술심리상담가 2급/ 한국어지도사 3급/ 커피바리스타 2급 등 8개의 실용적인 전문 과정으로 구성..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4. 28. 19:01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임시공휴일 지정을 청와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시공휴일이 우리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임시공휴일 혜택이 차별 없이 형평성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현재 임시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이 우리사회 한정된 분야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진작’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 대해 청와대가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소위 ‘사장님 눈치보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이 고려돼야 한다”면서 “현재 임시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의 경우 국가 기관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원 등 극히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28. 10:15

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원은 23일(토)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개화산 봄꽃 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개화산 봄꽃 축제는 3부로 구성되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구민 건강걷기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개화산 둘레길을 걷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으로 지역 예능인의 공연이 있었고, 3부 플라워 콘서트에는 가수 장윤정, 윤태균 등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또한 꽃씨 배부,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구성되어 있어 참석해주신 많은 강서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축제 자리였습니다. ^^ 개화산 봄꽃 축제에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어딜가나 즐거운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 한정애..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4. 23. 17:33

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원은 20일(수) 서울 서부지역 광역철도 홍보행사를 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산뜻한 노란 띠를 매고 열심히 홍보 행사를 했는데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니 홍보효과도 굉장했답니다. 혹시 서울 서부지역 광역철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은 설명도 덧붙여드립니다. 서울 서부지역 광역철도는 부천-가양-홍대입구를 잇는 광역철도로 부천 원종역에서 강서구 가양역을 지나 홍대입구까지 연결하는 큰 사업입니다. 이 서부지역 광역철도 코스 중 강서구 지역은 화곡역-강서구청-가양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진위원회의 검토 결과 서부 지하철 사업이 준공되면 가양역에서 홍대입구까지는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놀랍죠? 이제 홍대에서의 불금도 10분만에 가능해집니다~ ^^ 한정애의원은..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4. 20. 17:08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는 여러분의 일꾼, 강서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과 더불어 더 따뜻한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유영 후보님, 김성호 후보님, 김종민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강서병 국회의원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올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4. 15. 10:27

강서병 한정애의원의 '16시간의 동행' 영상을 첨부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영상은 4월 7일날 촬영된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국회의원이었습니다. ^^

의정활동/영상모음 2016. 4. 14. 17:15

4·13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투표일까지 남은 며칠 동안 아예 집에서 잠을 자지 않고 차에서 쪽잠으로 대신하며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후보들이 등장했다.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는 10일 오후 6시 중구 다산동 수정사우나 앞에서 ‘무박 3일 필승 유세 출정식’을 열고 집중 유세에 돌입했다. 지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12일 자정까지 잠을 자지 않고 지역구를 돌아다니는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지 후보 측은 “자정까지는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이후엔 편의점, 아파트 경비실, 새벽시장 등 밤 시간에 일하는 유권자들을 찾겠다”고 했다. 서울 강서을, 병에 나란히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한정애 후보는 똑같이 11일 0시를 기해 무박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1. 13:02

"여러분이 강서구를 바꿀 수 있습니다" 2일 우장산 네거리에서 열린 강서갑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 신기한 광경이 벌어졌다. 유세 스크린에는 '마을버스를 늘려주세요'와 같은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실시간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이는 금 후보 캠프의 '공감유세'이다. 금 후보의 선거 유세원이 태블릿 PC를 들고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기재하면, 유세 스크린에 뜨는 방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 서울 시장선거 때 사용했던 방식이다. 금 후보는 유세를 도운 김병찬 아나운서와 함께 시민들이 보낸 공약에 관해 토론했다. 한 시민은 "내가 쓴 요구사항에 대해 정성껏 이야기해줘 믿음직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최고의 격전지로 떠오른 강서구 지역에서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한 첫 주말인 2일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