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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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한마음 한뜻! 체육대회로 대동단결!27일(일) 화사했던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에는 체육대회로 열기가 가득 했는데요~ 먼저 강서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장에 함께 했습니다. 강서의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축구협회 분들께 포상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승패를 떠나 서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시길 기원하며 축사도 전달해드렸어요~ ps.노장부 결승전은 연장전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결국 PK까지 갔다는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乃 이어서 영남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 장소로 이동했는데요~ 귀한 발걸음 해주신 회원님들과 안부 인사부터 나눴답니다. 대회에 참가한 동별로 입장하는 순서는 정말 장관이었는데요~ 각양각색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특히 중간에 맛보기로 보여주신 풍물놀이에 흥이 절로 났습니다 :)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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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화사했던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청명한 가을하늘에 날씨도 너무 좋았던 토요일, 다들 잘 보내셨나요? 한정애의원은 구민 여러분과 함께 화사한 주말을 보내고 왔답니다 ^^ 우선 강서구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맘껏 실력 발휘하시길 기원하며 한 말씀 올려드렸습니다 :) 두근! 두근! 경품 추첨 시간도 가졌답니다. 주방용품 경품은 어느 분의 품으로 돌아갔을까요? 이어서 강서구청장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는데요~ 우리 선수 분들께 인사부터 드리며 다정하게 포즈도 취해봅니다. 여러분~ 제 자세 어때요? 퍼팅 자세도 취해봤구요~ 즐거운 경기를 응원하며 다같이 단체사진도 촬영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화곡4동에서 열린 화합의 장, 화사한 골목축제에 함께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분들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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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3일(수) 염창동 주민안녕기원제에 함께 했습니다. 염창동 주민축제추진위원회는 매년 10월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주민안녕기원제를 드리는데요~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했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주민자치위원님께 포옹으로 감사의 마음도 표현해봤구요~ 제향에서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종헌관 어르신과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며 엄지척 乃 흰 종이에 소원을 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남북평화’를 기원하며 정성껏 소원을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우면 이뤄진다는 말에 마음 속으로 간절히 바라며 태워봅니다. 안전한 강서구, 평화로운 우리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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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등록 체류자가 된 외국인노동자 2만8709명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사업장 변경신청 기간과 구직기간을 넘겨 미등록 체류자가 된 외국인노동자는 2만870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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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국가재 늑장 대응, 제2의 뉴트리아 배스 사태 초래해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투입 예산’자료에 의하면 매년 퇴치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증가추세이고 총 투입된 규모는 51억원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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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기이륜차, 누구를 위한 것인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자별 보급 현황’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무려 3,887대(33%)의 중국산 전기이륜차가 국민세금으로 수입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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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도권매립지공사 미집행 주민사업기금 소진하려다 대기업 몰아주기 해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현물지원 제공 현황’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233억 중 199억(85%)이 대기업 물품 구매에 쏠린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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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9 국감]한정애 "조기폐차 하라더니…중고경유차 민간에 판 환경부"[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정책을 추진 중인 환경부가 오히려 중고 경유차를 민간에 팔고 다시 경유차를 사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환경부 및 산하기관 경유차 처분·구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환경부와 산하기관이 처분한 중고 경유차는 445대다. 그러나 이 중 391대(88%)는 중고 경유차로 민간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처분한 차량은 단 8대(1.8%)뿐이었다. 특히 연식이 10년 이상된 경유차 131대는 배출가스보증기간이 만료됐지만, 매연저감장치(DPF) 부착도 하지 않거나 부착 여부를 파악조차 못한 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환경보전법 58조에 의하면 배출가스보증기간이 경과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