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
한정애 의원,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참석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공동위원장 박양숙) 발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장하나 의원의 사회로 운영위원회 소개 및 인사, 출범 선언문 낭독,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로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 우원식 중앙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48개 지역위원회 을지로위원장, 서울시 당원, 서울시 ‘을’ 관련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남양유업 사태 해결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10일 ‘을지로위원회’를 구성하여 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안이 중앙당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 ‘을’의 현안까지 살피지 못하고 있는 ..
-
[강서] 한정애 의원, 제2기 이규선 지회장 취임식 및 나라사랑 안보교육'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 강서구지회가 주최한 ‘제2기 이규선 지회장 취임식 및 나라사랑 안보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그리고 이영구 월남참전 전우회 고문, 이점도 월남참전 전우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역 사회에서 덕망 높으신 이규선 지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월남참전 전우회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보체계 유지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강서] 한정애 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강서구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에는 이원희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사무처장, 한명희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3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하종업 서울시청 인생이모작지원과 팀장이 ‘서울특별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조영두 대한노인회 반려동물사업단장이 ‘반려동물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황현민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취업지원센터장이 ‘강서구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하종업 서울시청 팀장은 서울시가 ..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강서구 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대한노인회 강서지회와 함께 9일 오후 2시 강서구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종업 서울시청 팀장, 조영두 대한노인회 반려동물사업단장, 황현민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센터장 등이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하종업은 팀장은 ‘서울특별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조영두 단장은 ‘반려동물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에 대해서, 그리고 황현민센터장은 ‘강서구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 현황과 건의사항 등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4기 원내부대표] 제4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최저임금, 직장 내 괴롭힘 관련제4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7월 9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밤에 근로자위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6030원에 의결했다. 올해보다 450원 올랐다. 증가율을 보면 8.1%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최소한 두 자리 수 인상률을 기대했던 노동계의 주장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 그리고 올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굉장히 어려워진 경제로 인해 힘들어하는 270만의 저소득 노동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최저임금의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소득 향상과 소비 확대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경제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
-
[헤럴드경제]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산재 승인” 한정애 의원 ‘근로기준법’ 개정안 조속처리 강조오늘 오후에 땅콩회항 피해 승무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신청한 요양신청서가 승인났습니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5일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 기내에서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큰딸인 조현아 부사장에 의해 욕설 및 폭행의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박 사무장은 올해 2월부터 현장에 복귀한 후에도 근무편성표 배치 등에서 불이익을 받아 힘들어했으며 올해 3월에 산업재해 요양을 신청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창진 사무장의 경우처럼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3년 9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개정안은 사용자 및 근로자는 직장 내 괴롭힘을 하지 못하도록 명시하고,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이 확인된 경우 행위자에 대해 징계 등..
-
[한겨레] 한국직업방송, 매년 50억 쏟아붓는데 시청률 ‘제로’한정애 의원은 지난 6일에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의 예산 집행 내용과 시청률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2010년 54여억원, 2011년과 2012년 각 40억원, 2013년과 2014년 각 54여억원의 예산이 들어갔으나 해당 기간동안의 시청률은 0.0014%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예산 투입 효과가 낮다고 지적하며 문제점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관련 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특별한 조처를 취해오지 않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매년 50억 넘는 예산을 들여 24시가 방송을 보내고 있지만 시청률은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루종일 직업방송만 보는 시청자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한국경제티브이와 계약 종료인 2015년 12월 이후 대중성이 높은 다른 케이블 방송을 이용하는 등 현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