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
[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보호단체 대표자들과 동물보호법 개정 관련 2차 간담회에 함께 했어요한정애의원은 7일(화)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 대표자들로 구성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제2차 간담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과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 대표자들은 '강아지공장(퍼피밀)' 문제를 해결하려면 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및 광고를 금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그러한 내용을 골자로 발제 및 논의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 대표자들은 반려동물의 인터넷 분양으로 강아지공장이 활성화되고, 유기견 문제도 심각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지적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터넷 광고 및 판매 금지 방안도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여기에 반려동물 자가진료 문제도 ..
-
[아주경제] 최성 고양시장, 김종인 대표 긴급 면담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피력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 최성 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변재일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 부의장, 박광온 대변인, 백혜련, 김병욱 의원과 행정자치부의 지방재정 개편안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불교부단체장인 이재명 성남시장, 채인석 화성시장과 새누리당 출신의 신계영 과천시장도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이번 지방재정 개편안을 두고 “불교부단체를 교부단체로 만들고 윗돌을 빼서 아랫돌을 막는 식으로 지방자치를 질식시키려고 한다”며 “행정자치부 장관과 만나 국회에서의 충분한 논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요청했으나 아직 확실한 답변이 없었으며 이번 개편안을 행정자치부에서 20대 국회에 정식으로 보고하고 국회에서의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 진 후 ..
-
[m이코노미] 더민주, 가습기살균제 피해 해결 위한 간담회 열려…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양승조 가습기살균제대책특위원장, 이언주 간사, 이훈, 정춘숙, 남인순, 한정애 위원과 백도명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 홍수종 교수(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장) 등 전문가 들이 참석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안방의 세월호 가습기살균제사건을 위해 국회 특별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진상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처벌, 피해자배상 및 재발방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백도명 교수는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피해는 더 이상 없겠지만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전했다. 가습기살균제 ‘의인’으로 불리는 홍수종 교수는 “기습기살균제 피..
-
[국회의원 한정애] 교육정책 간담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 의원은 25일(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제20대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 날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간담회에 참석한 분들끼리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뉴스1] 한정애 국회의원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 결의하겠다”한정애(서울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0대 국회가 시작되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결의 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6일 더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서울시·구 의원들과 함께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없어 잘못된 합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있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과 사전에 논의 한 적도 없고, 할머니들이 합의안에 대해 동의한 적도 없어 인정 할 수 없다”며 “할머니들이 원하는..
-
[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중 학부모 운영위원들과 간담회' 실시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지역사무실에서 공항중학교 학부모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공항중학교 등 담장 없는 학교의 학생 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비롯한 강서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신혼 부부가 많이 유입됨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교육 환경 때문에 아이가 학령기에 들어가게 되면 교육환경이 좋은 양천구를 비롯한 타 지역구로 다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주기적으로 학교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며 지역의 교육 문제들을 잘 정리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 당국과도 보다 활발히 접촉해 관련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강서]한국해운조합노조 방문 및 간담회한정애의원은 14일(월)오후2시 강서구 등촌3동에 위치한 한국해운조합을 방문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김기현 해운조합 노조위원장과 천길효 해운조합 노조사무국장 등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로환경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김지현 해운노동조합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임금피크제 개선, 직종간의 화합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조위원장의 안내를 받아 주성호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을 면담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조합원들의 복리후생과 복지향상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행복하고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해운조합은 바다에서 이뤄지는 각종 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정책과 사업 시스템을 체계화..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간담회한정애의원은 4월1일(화)오전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실에서 프리드리히 에버트(이하FES)재단 한국사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정애의원, 정세균의원, 이미경의원, 에버트재단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 진양숙 실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간담회는 한독간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노사관계’라는 국제세미나 참석차 방한으로 노동연구원과 에버트재단이 주최하여 재단측에서 간담회를 요청하여 마련되었습니다. 간담회 내용으로는 한국-독일의 고용, 일과 생활의 균형, 교육훈련의 3측면에서 한국과 독일의 제도를 비교 및 분석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들은 독일 사회의 노동시장 현황과 주된 관심사인 노동시장과 노사관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독일 사회서비스 부문의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