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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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어요~26일(화) 한정애의원은 강서구 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교육환경개선, 건의사항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상세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가장 먼저 염경초에 방문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났는데요~ 시설개선, 교통안전 등 여러 의견을 주셔서 꼼꼼히 체크하고 귀담아 들었습니다. 또 간담회 이후 학교의 여러 시설을 둘러보며 수리할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습니다.아이들의 맛있는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실과 식당에도 방문해서 설비도 살펴보고,고생이 많으신 우리 조리사 여사님들을 대표해 영양사님과 격려의 포옹도 했답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 다음으로 가양초를 방문해서 교육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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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노총 찾은 민주당 "경사노위서 대타협하는 원년 기대"[이데일리 김겨레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과제들은 결국 노사정을 넘어 모든 경제사회주체가 대화와 타협으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경사노위에서 사회적인 현안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들어 이룬 양대지침 폐기,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이 노동계에서는 기대만큼 미치지 못하는 성과라고 평가하는 것을 잘 안다”면서도 “포용국가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대타협이 너무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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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18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1월 10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 10시에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언론인 여러분들이 다 보시겠지만 대통령께서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을 제대로 보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당에서는 오후 2시에 경제단체장들과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후에는 노동단체 그리고 비정규직 여성들을 포함한 우리 사회에서 열심히 노동하고 계시고, 우리 사회를 제대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과의 간담회를 이어서 계속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실은 굉장히 많은 고통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도 수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했고, 어디에다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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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중앙회, 이해찬 대표에 '규제 혁신법안' 입법화 건의"중소기업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적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규제혁신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 은산분리 완화 등 금융업의 진입장벽을 파격적으로 낮춰 시중의 유동자금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1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밝힌 건의사항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박범계 의원, 홍의락 의원, 김성환 당 대표비서실장, 권칠승 의원, 송갑석 의원, 최인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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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했어요~지난 1일(화) 한정애의원은 강서구 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각 학교별 건의사항과 시설 개선 요청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상세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신곡초에 방문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 요렇게 진지한 분위기에서 여러 이야기들을 들었구요~ 다음으로는 등촌초를 방문해서 현안 문제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이야기해주셔서 귀담아 들었습니다 :) 백석중에도 방문하였습니다~ 등마초에서도 간담회를 진행! 학교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님들께서 여러 의견을 내주셔서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이날 마지막 간담회는 신정여중, 신정여상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인원이 많아서 학생식당에서 자리를 마련해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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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간담회 참석1월의 셋째 주인 15~19일, 민주당은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경제계·노동계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기관씩 함께 하며 현 노동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간담회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 1월 15일(월) : 대한상공회의소- 1월 16일(화) : 한국노총- 1월 17일(수) : 한국경영자총협회- 1월 18일(목) : 민주노총- 1월 19일(금) : 중소기업중앙회 상세 내용은 각 기관의 간담회 사진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15일(월) : 대한상공회의소 15일 오후 한정애의원과 우원식 원내대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 자리에 만났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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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노동시간·최저임금 '어찌할꼬'…與 이번주 경제·노동 의견 수렴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휴일·연장노동 중복 할증 문제 등을 놓고 정부와 노동계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 대대적인 의견 수렴 행보에 나선다. 정부 정책 방향과 경제·노동계의 요구 사이에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던 민주당이 간담회를 통해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원내 지도부는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를 실시한다. 민주당은 이번 간담회 취지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입법현안 관련된 노동·경제계의 입장 및 요구사항 경청 △규제개혁입법 관련 노동·경제계의 입장 및 요구사항 경청 △사회적대타협에 대한 노동·경제계의 제언 경청 등이라고 밝혔다. 노동시간 단축과 휴일·연장노동 중복 할증 문제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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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충북지역 수해피해 관련 정책간담회 참석한정애의원은 20일(목) 충북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공유하고, 피해복구 지원 등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신속히 피해복구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