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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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지구대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동참한정애 의원은 25일(수) 오후 8시에 진행된 공항지구대 자율방범대 합동순찰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날 합동순찰은 공항지구대 강성영 경정을 비롯한 지구대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원 등 약 50여명이 관할 지역인 공항동, 방화동, 가양동 일대를 둘러보며 취약지역을 순찰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경찰관분들께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드리며, 근무환경이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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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공항고등학교 이전·재배치 주민설명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24일) 오후 공항고등학교 미디어센터(교장 조양형)에서 열린 ‘공항고등학교 이전·재배치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설명회장에는 지역 주민들과 학교 이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설명회는 신재웅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설립담당사무관이 1. 공항고등학교 일반현황 2. 공항고등학교 주변지역 학생배치 여건 3. 공항고등학교 이전·재배치 계획 4. 現 공항고등학교 활용 계획 순서로 설명하였습니다. 이날 가장 많은 논의가 있었던 사안은 공항고등학교 이전 재원 마련 방안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신사무관은 “현 부지를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에 매각하는 방법,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한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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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큰별나눔봉사회 창단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21일(토)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큰별나눔봉사회(회장 박경숙) 창단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창단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이창석 서울시의회 의원, 이의걸, 장상기, 조기만 강서구의회 의원 등 많은 시구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민간단체를 대표해서 이용원 호남향우회 회장도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이날 창단을 한 큰별나눔봉사회는 지난 10여 년 전부터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던 봉사단체로 이제는 지역 단위을 벗어나 우리 사회 전반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고자 정식으로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봉사는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너무도 어려운 일로, 큰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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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강서농협 조합장 이·취임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강서농협 조합장 이·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이·취임식은 강서농협 제13대 이대윤 조합장의 퇴임과 제14대 한명철 조합장의 취임이 치러졌습니다. 축사에서 한정애 의원은 “바탕 없는 조직은 없습니다. 앞서 선배들이 이미 많은 노력으로 강서농협의 기반을 탄탄히 닦아놓으셨고, 이대윤 전 조합장님이 거기에 맞추어서 뿌리를 든든하게 내려주셨고, 이제는 그 뿌리를 바탕으로 한명철 조합장님이 드디어 꽃을 피우셔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어서 한 의원은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조합원들이 뭉치면 못할 것이 없는 것이 강서농협이라 생각되구요. 마음을 하나로 뭉쳐서 더욱더 발전하고 더욱더 나날이 꽃 피우는 그런 훌륭한 강서농협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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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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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한정애 의원은 13일(금)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처리와 재활용을 촉진하도록 하는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대표발의했습니다. 강서구 방화동 육갑문 일대의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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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 -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한정애 의원은 13일(금)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2019년부터 1000분의 50으로 상향하도록 하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장애인들의 취업률 증가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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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최저임금 실효성 강화위해 징벌적 배상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조속히 처리해야 - 작년 최저임금 미달 ‘227만명’, 형사처벌은 단 ‘16건’ 그쳐 - 최근 인기 걸그룹 멤버가 나온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저임금이 5580원이라는 이야기와 이마저도 안 주면 안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이 광고가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언론(한겨레 3월 13일자)이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분석한 내용을 보도한 것을 살펴보면, 전체 노동자의 12.1%인 227만명이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