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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못 쫓아가는’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매일노동뉴스]한정애 의원은 4월 8일 논평을 통해 고용노동부 발표자료에서도 언급된 서울시 사례와 같이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바로 직접고용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매일노동뉴스 4월 9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은회 기자 = 서울시와 인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청소용역노동자 같은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앞다퉈 직접고용하고 있지만 정작 박근혜 정부의 대책은 이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기존처럼 공공부문 직접고용 비정규직의 무기계약 전환에 주력할 방침이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각급 기관이 직접고용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을 뿐이다. 11만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간접고용 노동자의 고용과 처우개선을 둘러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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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개정안에 대한 평가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산재보험연구포럼과 함께 4월 1일 ‘산재보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개정안 평가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방송이 4월 5일(금) 오전 8시 국회방송 의정하이라이트에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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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관련 노동부 발표, 11년 대책 재탕에 불과금일(2013. 4. 8)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상시ㆍ지속적 업무 비정규직 노동자를 2015년까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의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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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자연의 흐름과 생명의 리듬> 작품 전시회한정애 의원은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에서 열리는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작품 전시회 오픈행사에 함께했다. 이정태 화백의 작품 전시회는 대한민국 국회 주최로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과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공동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번 작품 전시회 오픈행사에는 민주통합당 이낙연·윤호중, 새누리당 이완영·이철우·이학재 의원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따뜻한 봄꽃이 피어오르는 4월을 맞이하여 국회에 의미 있는 전시회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 이라며,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그려진 작품이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의 치유를 위한 작은 처방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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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회 IPU 총회를 다녀왔습니다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IPU 총회 (3월22일부터 27일까지)에 다녀왔습니다 ^.^ 에콰도르가 휴대폰 로밍도 안되고, 단지 와이파이만 총회장과 호텔에서는 가능해서 간간이 페이스북에만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일정은 인천공항-뉴욕-보고타-키토-파나마-로스엔젤레스-인천공항이었습니다. 휴~~ 직항이 없구요. 한번 경유도 아닌 두번을 경유해야 가는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가기 힘든 곳이니 저와 함께 잠시 훓어보심이 어떨른지요? ^^ 사진이 주로 차를 이용해 회의장을 오가는 중에 찍은 것이라 상태가 좋지 않은데 그 중 좋은 것만 골라서 올렸습니다^.^ 남미하면 그라피티가 연상되시지요. 그렇습니다. 형형색색의 독특한 그라피티!!! 키토에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인디오 소녀를 그린 그라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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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법적 규정·대체휴일제 도입·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국민들 휴식할 권리 확대에 나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국민의 여가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국경일 및 공휴일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4월 3일『 근로기준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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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 추진[환경일보]한정애 의원은 5일 현행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전부 개정한 「화학물질관리법」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환경일보 4월 5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5일 현행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전부 개정한 화학물질관리법을 대표발의 했다. 한 의원은 “최근에도 안산 전자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등 연이어 화학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국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지만 현행 법률로는 한계가 있고 유해화학물질 관리업무를 지자체가 관리하면서 지도·점검 및 전문적·기술적 대처에 문제점이 있다”라며 “현행 법령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와 화학사고의 예방을 통해 국민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부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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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비 남겨 3500弗 반납[국민일보]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20일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제128차 국제의원연맹(IPU)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국제의원연맹(IPU) 대표단인 민주통합당 한정애·배재정, 새누리당 이재오·유기준 의원은 국회에서 받은 경비를 다 쓰지 않고 일부 금액을 반납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국민일보 4월 5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엄기영 기자 = 국회가 혈세 낭비 또는 외유성 출장 논란으로 잦은 구설수에 오르는 가운데 최근 해외 출장을 다녀온 여야 국회의원 4명이 출장비 일부를 반납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새누리당 이재오 유기준 의원과 민주통합당 배재정 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에콰도르 키토에서 열린 국제의원연맹(IPU) 회의에 대표단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