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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회가 주최한 '기로에 선 한국경제-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실에서 열린 ‘유능한 경제정당위윈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맞이해 ‘기로에 선 한국 경제, 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로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상조 한성대학교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세웠던 경제 민주화는 재벌의 구조는 손대지 않고 재벌의 잘못된 행위만 엄벌하겠다는 내용으로 진보 진영이 생각하는 경제 민주화의 잣대로 박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한편 한정애 의원 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득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정책, 신분상승의 희망을 주는 정책, 국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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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근로자건강센터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회' 공동 주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권은희, 김영주, 심상정, 이인영 의원 등과 함께 ‘근로자건강센터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20개 지역에 설치된 근로자건강센터의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 건강센터의 고용불안 문제 해소와 안정적 예산 확보, 고용노동부 및 안전공단의 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근로자건강센터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철갑 교수(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가 발제자로 나서고 강성규 안전보건공단 이사, 경총 임우택 팀장, 한국노총 조기홍 실장, 민주노총 최명선 국장, 한림대 주영수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제는 근로자건강센터의 질적 성장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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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 한정애 의원 사무실 방문오늘 엔씨이 심리상담연구소(원장 정지윤) 소속 ‘내 친구 서울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정애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앞으로 꿈을 갖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조언을 듣고자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은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었나?’, ‘국회의원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등의 매우 날카롭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하였고, 이에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차근차근 하나하나 답변해 주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꿈을 갖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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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한반도평화안보특위 발족식한정애 의원은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한반도평화안보특별위원회(이하 한반도특위) 발족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한반도특위는 박지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정애, 홍익표 의원 등 당 소속 의원 30여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문재인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한반도는 단순한 평화·안보를 넘어 상생의 틀로 나아가야 한다’며 ‘박지원 위원장이 한반도 문제에 관한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인 만큼 특위를 성공적으로 이끄실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최근 한반도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한 것은 청와대뿐만 아니라 온 국민과 정치권이 합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한반도특위가 앞으로 더욱 더 능동적으로 한반도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날 한반도특위 발족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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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노동정책 4단 기사 얼마죠?” 정부, 돈 주고 기사 생산 주문[한겨레] “노동정책 4단 기사 얼마죠?” 정부, 돈 주고 기사 생산 주문 한정애 의원은 오늘 고용노동부로부터 입수한 한 홍보대행사의 ‘상생의 노사문화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정부가 언론사에 정책 관련 기사를 써주는 댓가로 예산을 지급하고 있고, 관련 기사들의 논조가 정부의 추진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첨예한 노동 분야 등에서 정부 부처가 설득·조정의 절차는 무시하고 기업 등 한쪽으로 치우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 혈세를 집행해왔다. 국민들이 어떻게 정부 정책과 언론 보도를 믿을 수 있겠나”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한겨레] "노동정책 4단 기사 얼마죠?" 정부, 돈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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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 방문오늘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에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지역사무실 이곳저곳을 안내하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알려주고, 또한 국회와 국회의원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서지역 교육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실 일반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치임에도 이런저런 영향으로 인해서 일반인들이 정치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는 정치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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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14회 강서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23일) 강서구 공암나루공원 내 족구장에서 열린 제14회 강서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족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팀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며 ‘족구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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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23회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마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3회 생활체육강서구축구연합회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는 각 동별 대표선수들이 경합하여 순위를 가르는 축구경기 외에도 각 동별 특색있는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지역 대표 문화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장에 오니 구민들의 열기에 에너지가 충전된다’며 ‘앞으로 강서구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강서구 생활체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