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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0일(금)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토론회 시작에 앞서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공포가 점점 커지며 미세먼지 대기오염사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 되어버렸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독파할 추진 전략까지 제시해줄 것을 기대합니다."라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한정애 수석부의장은 "얼마 전 발표된 정부의 미세먼지대책은 근본적인 것에는 눈을 감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변죽만 울린 대책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명백한 기준을 잡고 방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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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세먼지 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해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회 개원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처음으로 준비한 정책현안토론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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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구의역 사고 관련 서울시 정책간담회한정애의원은 8일(수) 오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서울시와 긴급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작업자 사망사고에 대한 신습한 수습을 촉구하는 한편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재발방지 대책으로 '진상조사 뒤 책임자 처벌', '안전관리 업무 직영화', '메피아(서울메트로+관피아)근절', '지하철 안전 시스템 전면 재정비'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사고가 하도급 문제나 청년 일자리 문제 등과 연결이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 국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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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성과연봉제 진상조사단 기자간담회한정애의원은 8일(수)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성과연봉제 관련 불법 및 인권유린 실태 진상조사' 결과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조사단장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은 "성과연봉제 도입에 노사합의가 아닌 개별 동의서를 통한 이사회 의결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원천무효이며,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습니다."라며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대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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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2회 화곡족구리그에 함께했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6일 화곡동족구클럽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까치소리족구클럽에서 주관하는 "제2회 화곡 족구리그"에 함께하였습니다. 까치산 족구장에서 열린 제2회 화곡 족구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시죠~ ^^ 한정애의원은 요렇게 회원 분들에게 부상 없는 즐거운 경기 되시라고 인사도 드리구요. ^^ 모범 회원에게 수상하는 것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낯익으신 분이 수상을...?! 강서구의회 장상기 의원님이 오늘은 족구 회원의 일원으로 모범상을 수상하신다고 하네요 ^^ 앞으로도 건강하게 족구 즐기시길 바라며, 파이팅!! ^^ 그 다음에는 이렇게 경기 시작 전에 시구도 해봤습니다. 시원하게 뻥~뻥~ 잘 날아갔다는 후문이 ^^(궁금하신 분을 위해 하단에 영상도 준비해봤습니다.) 회원분들이 포인트를 잘 짚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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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6월 10일)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는 10일(금) 한정애 수석부의장이 주관하는 "미세먼지·대기오염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대기오염 사태에 대한 위험성의 제고와 국내 대책 마련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와 아래 공지해드리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주제 : 미세먼지 대기오염 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16년 6월 10일(금) 10:00 ~ 12:0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관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수석부의장 - 주최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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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보호단체 대표자들과 동물보호법 개정 관련 2차 간담회에 함께 했어요한정애의원은 7일(화)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 대표자들로 구성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제2차 간담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과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 대표자들은 '강아지공장(퍼피밀)' 문제를 해결하려면 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및 광고를 금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그러한 내용을 골자로 발제 및 논의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동물보호단체 및 수의사단체 대표자들은 반려동물의 인터넷 분양으로 강아지공장이 활성화되고, 유기견 문제도 심각해지는 등의 부작용을 지적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터넷 광고 및 판매 금지 방안도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안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여기에 반려동물 자가진료 문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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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강아지공장, 허가제 전환…동물 인터넷 판매 금지해야"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단체들이 '강아지공장(퍼피밀)' 문제를 해결하려면 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반려동물 인터넷 판매 및 광고를 금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차 연석회의를 갖고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이 같은 내용을 넣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는 최근 큰 물의를 일으킨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 뜻을 함께 한 동물 유관 단체 대표들의 모임으로 이달 말 동물보호법 개정안 건의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는 강아지공장 문제를 해결하려면 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3000여개로 추정되는 강아지공장 중 90% 이상이 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