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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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30회 강서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9일(일) 개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배드민턴대회는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렸는데요~ 현장의 뜨거운 기운이 모니터로도 느껴집니다 ^^ 참석하신 분들의 열정에 박수박수~ 뜨거운 축제의 장입니다~ ㅎㅎ 흥겨운 선수단과 응원단이죠~ 한정애의원의 1인칭 시점에서 보면 대략 이러한(?) 모습입니다 ㅎㅎ 어느새 실내배드민턴장을 가득 채운 모습~! 하나클럽이 입장하는 모습도 보이는군요 ㅎㅎ 이날 한정애의원은 제30회 강서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참가하신 선수 분들이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에 임하시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란꽃도 센스있게 살짝 들어주고요~ ^^ 마무리는 역시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와~ 폴더 인사 아니겠습니까 ㅎㅎ~ 개회식이 끝나고 선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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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8일(토) 상암월드컵공원에서 개막한 에 함께했습니다~ 전기사랑 마라톤은 전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기사랑과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벌써 14회째를 맞은 전기계 대표 행사라고 합니다. 매년 4월에 열린다고 하니 봄맞이 행사로도 제격인듯 합니다! ^^ 실제 현장도 북적북적 했다고 하네요~ 현장 사진 한번 보실까요? 무대 아래에서, 무대 위에서 참석하신 분들께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연두색 옷을 입으니 봄 느낌이 물씬나는 것 같네요! 요렇게 파이팅도 함께 외치고~ ^^ 중요한 순간이지요? 참석하신 분들을 위한 경품 추첨에도 나서봅니다~아주 공정한 손놀림으로~ ^^ 과연 어떤 분에게 어떤 경품이 당첨되셨을까요?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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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문재인, 통합선대위 첫 회의서 "통합·화합 걸림돌, 직접 치우겠다"(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어제(9일)를 끝으로 인선이나 자리를 놓고 어떤 잡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 이후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는 인사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 선대위 구성과 관련한 당내 갈등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 앞에 송구하고 면목없는 일"이라며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화합과 통합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있다면 제가 직접 나서 치우겠다"며 "소외되거나 빠지는 분이 단 한 명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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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행사] 국회를 개방합니다! <국회의 봄> 행사 개최7일(금)부터 9일(일) 국회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국회를 개방하는 행사로 여러분 누구나 국회 곳곳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여러 행사와 공연도 기획되어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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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기후변화 에너지 정책을 묻다>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 에너지시민연대,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홍일표·이정미 국회의원과 공동 주관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본 토론회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정당별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 담당자들을 초청해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일시 : 2017년 4월 12일(수) 10:00~12: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문의 : 국회기후변화포럼 사무처 02-78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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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마트폰시대, ‘노동자 아닌 노동자’ 늘어난다-퀵서비스 등 특수고용노동자 200만 추산-벌금 등 통제는 강화…업체책임은 없어 -ILO 등 국제기구도 보호 입법 요구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바쁜 생활 속 집안일을 대신 해주는 가사도우미나, 퀵 서비스, 대리기사 등 이전에는 전화로 일일이 업체를 통해 이용했던 서비스가 이제는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게됐다. 그러나 이같은 변화가 당사자들에게는 고용 불안과 부당한 인권침해로 다가오고 있다. 특수고용노동자는 고용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로 ‘개인사업자’로 등록됐지만 실질적으로는 특정업체에 종속돼 일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실제로는 40개 직종 약 200여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이들의 업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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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민주당 환노위원들, 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승인철회 촉구연일 미세먼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실시계획을 승인하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환노위 위원들은 성명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국민 건강과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실시계획 승인 결정을 조속히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석탄화력발전소가 유발하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간 1144명의 국민이 조기사망하게 된다"며 "그럼에도 산업부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겠다며 인허가 절차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충남은 국내 59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절반가량이 29기가 밀집해 있으며, 당진은 그 중 10기가 모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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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19대 대선후보·정당 초청 기후변화 에너지토론회【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4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에너지시민연대,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주최로 19대 대선후보, 정당 초청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을 묻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정당별 대선후보의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관한 공약을 살펴보고, 차기 정부의 미래 정책 방향을 가늠해 보기 위해 마련된다. 각 정당별 대선후보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만큼, 각 대선후보의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을 한눈에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 비전에 관한 각 정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