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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 구민과 함께하는, 토요일완연한 가을 날씨 10월 15일(토), 숨 가쁘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한정애 의원과 함께 늘 강서구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강서 안전 지킴이 ‘서울강서시민경찰대 단합대회’, ‘바르게살기운동연합회 회원 수련대회’ 가시는 길 인사로 토요일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는 곳마다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에너지 듬뿍 주셔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언제 만나도 즐겁고 또 보고 싶은 그런 사람이... 한정애 의원이 아닌가 싶네요.^^ (피로엔 박카스! 강서엔 한카스!) 한정애 의원과 찍은 사진 자랑하신다고 다정하게 한 컷 부탁하시는 우리 박삼분 형님~~ㅎ 강서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불어 사는 강서가 존재합니다:) 이어서 ‘제5회 연맹회장배 프리테니스대회’,‘강서체육발전위원회장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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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건강보험에서 나간 코로나 진단비…국고로 메꿔야한정애 민주당 의원 "건정심 의결도 불법성 있어"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코로나19 진단 등에 사용한 건강보험 재정을 국고지원을 통해 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13일 원주 건보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 의원은 "건보재정으로 코로나19 치료비, 진단비, 신속항원검사비 등이 투입됐는데, 치료비를 제외하곤 대부분 건강보험법 지원범위에서 벗어나 있다"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했다고 하는데, 건정심도 건보법 범위 내에서만 심의하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시 열린 건정심에서도 상황이 급박하니까 건보 지원하되 국고지원 증액 통해 메꾸라는 부대 의견도 달은 것으로 안다"며 "8월말 현재 6조원의 건보재정이 관련 비용으로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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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상 질의(22.10.13)13일(목) 원주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건보공단 관리자급 직원의 사내 불법 촬영사건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 처분해야 -어제 밤에 공단 내 불법 촬영 사건이 경찰을 통해 언론에 보도되었음 -우리 의원실에서 언론 보도 이전에 사건 발생을 인지했지만, 당시에는 피의자 신분이 특정되지 않았던 점, 피해직원의 안위 파악이 우선이었던 점 등을 고려하려, -공단의 인권센터와 논의 끝에, 조사 상황과 가해 직원의 처분 절차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고 받기로 국정감사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했었음 -그러나 경찰 발표로 감사일 직전에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어 피해직원이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지 우려됨. 공단 이사장은 피해직원이 2차 가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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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기자회견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를 통한 감사원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감사원이 윤석열 대통령실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헌법을 무시하고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복감사'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서해 공무원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도 없는 이전 관계자들을 줄줄이 소환하고 있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윤석열 정부 감사원의 헌법유린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오늘 진행된 기자회견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기획의 감사원 정치감사와 헌법유린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감사원이 결국 윤석열 대통령실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헌법을 유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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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산업재해 은폐와 자동차보험 중복청구로 줄줄 새는 건보재정[국감브리핑] 산업재해를 건보재정으로 급여 신청 악질 기업 자동차보험 급여 타고 건강보험도 중복 신청한 병원도 자동차보험 중복청구와 산업재해 은폐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연금개혁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재정을 축내는 각종 편법부터 근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업무상 재해로 확인된 건강보험 급여액은 308억2100여만원에 달했다. 산재보험에서 나가야 할 돈이 건강보험에서 지급된 것이다. 물론, 건보공단은 추후 심사와 부당청구 조사를 통해 약 90%인 276억 원을 환수했지만 여전히 30억원이 넘는 급여는 돌려받지 못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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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단풍 절정기, 안전 산행하기오색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등산하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등산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운동 중의 하나인 듯합니다.^^ 그만큼 등산하실 때 안전 수칙도 잘 익히셔야 합니다. 오늘은 등산시 안전 수칙, 사고시 대처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을 산행 안전 수칙] ▶ 기상정보 및 등산로를 미리 파악하기 ▶ 큰 일교차에 대비하여 방한복 준비하기 ▶ 등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부상 예방하기 ▶ 비상식량 및 물을 준비하여 수시로 섭취하기 ▶ 2인 이상 조별 산행하기 ▶ 필요한 등산 장비 구비하기 ▶ 야생 버섯, 도토리(도토리는 다람쥐에게 양보하세요~^^) 등 불법 채취 금지 ▶ 화기물을 절대 가져가지 않기 ▶ 낙엽이 쌓인 곳 넘어짐·미끄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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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동차보험 중복 청구·산재 은폐로 축나는 건강보험 재정자동차보험 중복청구와 산업재해 은폐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자동차보험에 급여를 청구하면서 건강보험에 중복해서 급여청구를 하는 건수가 최근 5년 사이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청구액도 증가해서 2020년에는 3억3,914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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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 ‘공공병원 경영난’ 불가피…한정애 의원 “영리화·폐쇄 안돼”[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공공병원이 감염병 대응에서 불가피하게 경영난이 발생하는 살황에서 영리화나 폐쇄 수순으로 가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가 (공공병원 역할을) 너무 빨리 잊어버린다. 공공병원은 감염병이 창궐했을 때 코로나19의 독성을 몰라 국민들이 무서워할 때에 최일선에 역할을 해왔다”며 “병상 비중은 전체의 6.9% 밖에 안되는 공공병원이 환자 80% 이상을 감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병원도 지난해 말부터 오미크론으로 인한 환자 증가로 중수본 명령을 통해 동원됐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 감염병 지정병원에 해제됐음에도 코로나 환자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