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나이아가라 호텔 앞에서 출근하시는 강서구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유세차에서 강서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강서구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저녁 퇴근길은 화곡역에서 강서구민들을 찾아 뵙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내일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입니다.

강서구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하루도 빠짐없이 인사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남은 하루, 강서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 투표로 심판합시다.

4월 10일, 그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기호 1번 한정애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꼭 투표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