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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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옷이 단체복으로 보급됩니다!15일(월)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을 개최하고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의류를 만드는 과정과 제품들을 살펴봤습니다 :) 혹시 지난번 예쁜 플리스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기억이 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게시글을 링크합니다! ▼ 확인하시려면 클릭!! ▼ [포토뉴스] 재생 페트병 원사 생산 현장에 다녀왔어요 [영상] 폐페트병이 옷이 된다?!ㅣ재생원료 순환체계 현장 재생원료 순환체계 현장에서 만날 수 있었던 재활용의류가 여름용 및 겨울용 운동복, 간이근무복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기쁜마음으로 서약식 자리에 참석했답니다~ 옷 한 벌을 제작하는데 페트병의 양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종류나 디자인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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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대기오염물질 감축 이행현황을 점검했어요오늘(15일) 미세먼지 감축의무 사업장인 서울시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이행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번 고농도 상황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의 미세먼지 축적으로 발생한 것인데요. 오늘은 수도권·충남지역에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야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 분야별 저감조치를 철저히 추진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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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 현장 점검대기 정체로 인해 이틀째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중입니다. 저는 관계부처, 지자체와 고농도 미세먼지 재난 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가지고, 드론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장비 등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현장점검하였습니다. 비상저감조치가 현장에서 적극 이행될 수 있도록 밀착 행보를 강화하고, 각 기관별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이어 시화산단에 위치한 아세아제지 사업장에 방문했는데요. 드론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장비 등 시연을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미세먼지 관리상황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있습니다만,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불법소각 신고 등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꼭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지자체 차언에서도 비상저감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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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어요11일(목)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5등급차 운영제한 상황실과 도로청소차 운행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각 지자체별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었는데요. 해당 지역의 5등급차는 운행 제한, 전국 석탄발전 중 일부는 가동정지와 출력 제한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의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등의 추가 조치도 실시중에 있습니다.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지자체별 철저한 대처를 당부드렸습니다. 이어 서울시 5등급차 운행제한 상황실에 방문하여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현황을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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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 회의를 개최했어요10일(수) 환경부와 외교부가 만나 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5차 준비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전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창구인데요. 우리나라,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해 2년마다 정상급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정상회의 비대면 개최에 따른 준비현황, 주제별 세션 구성 방식, 서울선언문(가칭) 등의 결과물을 집중 논의하였습니다. P4G 정상회의를 통해 보다 강화된 우리나라의 기후행동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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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10일(수) 환경부 출입기자단과 '2050 탄소중립 이행계획'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환경부는 탄소중립의 주무부처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행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행계획에 대해 출입기자단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3월은 한해 중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인만큼, 계절관리제 강화 및 고농도 발생 상황관리 등에 총력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드리기도 했습니다. 간담회 자리를 통해 국민의 눈과 귀로서 활약중이신 기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소통을 이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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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기후금융 지지선언식에 참석했어요9일(화) 국내 113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에 참석했습니다. '기후금융'은 기업과 사회의 탄소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에 기여하는 금융회사의 대출과 투자, 관련 금융상품 개발 등을 뜻하는데요. 구체적 행동의 일환으로 탄석탄 선언, TCED(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TF)지지 등에서 최소 2개 이상의 실천과제를 올 5월말에 열리는 P4G정상회의 전까지 충족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금융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여 지난해 8월 녹색금융추진TF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후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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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의 간담회8일(월) 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의 허재영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물 관련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확정후 후속작업, 한강‧낙동강 취양수장 시설개선, 유역물관리종합계획수립 등의 어려운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환경부와 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는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역 구성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통합물관리 성과를 이루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