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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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인물포커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대변인 출연[2014-05-28] 부산경남방송 KNN인물포커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대변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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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고 현장 방문한정애 대변인은 26일(월) 오후 12시 30분경 금일(26일) 오전 9시 2분께 발생한 경기도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화재사고 현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경기도 지사 김진표 후보, 유은혜 원내대변인 등 당 지도부들도 함께 현장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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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안대희 재산 환수 기자회견 및 광주시장 무소속후보 단일화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6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안대희 총리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대해 안대희 내정자의 사회환원은 진솔한 국민에 대한 응답이 아니다. 안대희 내정자의 해명에는 전관예우의 본질에 대한 소명과 사과가 없다. 전관예우와 관피아 행태에 대한 진솔한 소명과 사과가 없는 것은 적절한 자세가 아니다.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소명 없는 재산의 사회환원은 무의미하고 온당치도 않다. 대국민사과가 국민께 이해를 바라는 겸허한 자세로 보기 어려울 만큼 격앙돼있고, 감정적이어서 국민에 대해 충분히 예의를 갖춘 것으로 보기 어렵다. 문제는 재산의 환원이 아니라 재산형성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국민은 재산환원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재산형성의 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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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성남 대장동택지개발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성남 대장동택지개발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 1조 5천억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규모의 사업인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택지개발과 관련한 정치권 인사 로비 의혹설이 지난 주 한 언론에 보도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의 조사 결과 ▲민간 개발업체 S사가 컨설팅 업체 ㈜ ㄷ연구원에 13억원이 넘는 과다한 컨설팅 비용을 지불한 것을 확인했으며 ▲컨설팅 업체 대표가 정치권 인사와의 친분 관계를 개발업체 대표에게 여러 차례 이야기했고 ▲그래서 개발업체대표가 인허가 청탁에 필요한 돈으로 알고 과다한 비용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이 보도의 핵심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컨설팅 업체는 대장동 개발을 추진하다가 포기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임원이 퇴사해 만든 것으로 이 회사대표가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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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 광주광역시장 선거구도 및 안대희 내정자 기자회견 관련한정애 대변인, 광주광역시장 선거구도 및 안대희 내정자 기자회견 관련 □ 일시 : 2014년 5월 26일 오후 18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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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및 KBS 사태 관련한정애 대변인,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및 KBS 사태 관련 □ 일시 : 2014년 5월 26일 오후 1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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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한길 대표 고양 버스터미널 피해현장 방문 및 KBS 사태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5월 26일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한길 대표 고양 버스터미널 피해현장 방문 관련 12시 반 현재 사망자 5명, 부상자 36명으로 고양시외버스터미널 화재 사고 상황이 전해지고 있다. 김한길 대표는 고양 시외버스종합터미널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을 보고받고, 현재 2차까지 수색을 마친 상황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철저히 수색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수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셨다. 또한 우리사회가 여전히 위험사회라는 것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국민의 생명과 행복을 지켜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안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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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안대희 총리후보 내정자 재고 요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6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한길 대표 “안대희 내정자 지명 재고해야” 오늘 아침 김한길 당대표께서는 부천시 송내 북부역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가난한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불국사로 가면 되지, 왜 배타고 제주도에 가다가 이런 일을 벌이나” 이런 말은 국민 모두를 모욕하는 말입니다. 정부여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제주도를 가는 비행기 값이 부담스러워 밤새 배를 타고 가다가 참변을 당한 아이들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 아픈 이때에, 세월호를 반성한다면서 5달 동안 16억 원, 하루에 천만 원씩 벌었다는 사람을 새 국무총리로 내세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