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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출판전문 글로벌인재 양성 사업 점검 필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신설된 출판전문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의 문제가 확인돼, 사업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일본 자민당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가 “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적이 없다"는 망언 릴레이에 동참했다. 꽃다운 일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울부짖음에 대해 일본 정치권은 속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포기하려 하는가. 일본 우익정치인들은 후안무치한 발언들이 계속될수록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를 의심받고, 국제 사회 동반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침략역사에 대한 왜곡, 위안부 문제에 대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국가차원의 올바른 역사교육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위안..
  •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한반도 배치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이하 사드) 도입과 관련해 안호영 주미대사가 사드 무기체계 자체는 논의했으나 한반도 배치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한반도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면, 사드라는 무기체계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혹시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 미국과 공식협의는 진행하지 않고, 비공식협의만 진행하여, 이를 협의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미 지난 6월부터 한미연합사와 한국 국방부는 사드 도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표시해 왔으며, 지난 7일 한민구 국방장관 역시 ‘사드가 안보와 국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
  • [대변인 브리핑] 대북전단 살포 정부 관리 촉구 및 모바일패킷 감청 중단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12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등 남북관계 긴장요인을 적극 관리하라 지난 10일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으로 인해 북한이 고사총 60여발을 발포하고, 이에 우리 군이 기관총 사격으로 대응하는 등 확전까지 가는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또다시 2차 대북전단 살포가 시도됐다. 다행히 2차 대북전단 살포는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지만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런 행동들을 계속 방치해 온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막을 수 있는 것을 왜 꼭 소를 잃고서야 외양간을 고치려 하는가. 이달 초에 있었던 북한 최고위급 실세 3인방의 방한으로 남북관계의 진전과 대화의 국면이..
  • 기상관측장비, 10개 중 4개 이상 검정 받지 않고 운영
    환경부, 지자체 등 27개 관측기관의 기상관측기기 10개 중 4개이상 ‘검증’유효기관이 초과되었지만 검증을 받지도 않고 운영되고 있어 기상관측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항공기상라이다, 즉시 계약해지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자분 물품대금’ 항소 의견서 요약서를 확인한 결과, ‘케이 웨더’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허위자료이거나 오도(誤導)하는 자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같은 지역 2개의 기상관측시설, 기관마다 따로 기상정보 수집
    기상청이 2008년부터 예산절감과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추진해온 ‘기상관측장비 중복 조정 계획’이 당초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중복하여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기상청
    10일(금) 오전10시 서울시 기상청 회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기상청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자분 물품대금’ 항소 의견서 요약서를 확인한 결과, ‘케이 웨더’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허위자료이거나 오도(誤導)하는 자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가기관에서 원하는 규격과 성능을 만족해야지만 그것이 검수가 완벽하게 끝난 것이고 그것이 계약이 완료됐다고 보는 것인데, 지금 라이다는 애초에 설치되기 전 계약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애초에 케이웨더가 입찰제한에 응할 때 입찰제한서 자체를 납품실적과 관련해서, 납품실적을 증명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허위자료,..
[보도자료] 출판전문 글로벌인재 양성 사업 점검 필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신설된 출판전문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의 문제가 확인돼, 사업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13. 18:00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일본 자민당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가 “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적이 없다"는 망언 릴레이에 동참했다. 꽃다운 일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울부짖음에 대해 일본 정치권은 속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포기하려 하는가. 일본 우익정치인들은 후안무치한 발언들이 계속될수록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를 의심받고, 국제 사회 동반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침략역사에 대한 왜곡, 위안부 문제에 대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국가차원의 올바른 역사교육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위안..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2. 21:41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한반도 배치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이하 사드) 도입과 관련해 안호영 주미대사가 사드 무기체계 자체는 논의했으나 한반도 배치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한반도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면, 사드라는 무기체계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혹시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 미국과 공식협의는 진행하지 않고, 비공식협의만 진행하여, 이를 협의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미 지난 6월부터 한미연합사와 한국 국방부는 사드 도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표시해 왔으며, 지난 7일 한민구 국방장관 역시 ‘사드가 안보와 국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2. 21:36

[대변인 브리핑] 대북전단 살포 정부 관리 촉구 및 모바일패킷 감청 중단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12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등 남북관계 긴장요인을 적극 관리하라 지난 10일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으로 인해 북한이 고사총 60여발을 발포하고, 이에 우리 군이 기관총 사격으로 대응하는 등 확전까지 가는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또다시 2차 대북전단 살포가 시도됐다. 다행히 2차 대북전단 살포는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지만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런 행동들을 계속 방치해 온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막을 수 있는 것을 왜 꼭 소를 잃고서야 외양간을 고치려 하는가. 이달 초에 있었던 북한 최고위급 실세 3인방의 방한으로 남북관계의 진전과 대화의 국면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2. 15:18

기상관측장비, 10개 중 4개 이상 검정 받지 않고 운영

환경부, 지자체 등 27개 관측기관의 기상관측기기 10개 중 4개이상 ‘검증’유효기관이 초과되었지만 검증을 받지도 않고 운영되고 있어 기상관측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11. 14:38

항공기상라이다, 즉시 계약해지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자분 물품대금’ 항소 의견서 요약서를 확인한 결과, ‘케이 웨더’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허위자료이거나 오도(誤導)하는 자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11. 14:34

같은 지역 2개의 기상관측시설, 기관마다 따로 기상정보 수집

기상청이 2008년부터 예산절감과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추진해온 ‘기상관측장비 중복 조정 계획’이 당초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중복하여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11. 14:11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기상청

10일(금) 오전10시 서울시 기상청 회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기상청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자분 물품대금’ 항소 의견서 요약서를 확인한 결과, ‘케이 웨더’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허위자료이거나 오도(誤導)하는 자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가기관에서 원하는 규격과 성능을 만족해야지만 그것이 검수가 완벽하게 끝난 것이고 그것이 계약이 완료됐다고 보는 것인데, 지금 라이다는 애초에 설치되기 전 계약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애초에 케이웨더가 입찰제한에 응할 때 입찰제한서 자체를 납품실적과 관련해서, 납품실적을 증명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허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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