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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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한정애 의원은 근로자의 퇴직 후 생활 안정과 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급여제도를 퇴직연금제도로 단일화하고 근속기간 1년 미만일 경우에도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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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대표발의한정애 의원은 근로자의 퇴직 후 생활 안정과 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급여제도를 퇴직연금제도로 단일화하고 근속기간 1년 미만일 경우에도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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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한정애 의원은 6월 9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메르스 확산과 정부의 대응’을 주제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고성국 박사가 토론의 진행을 맡았고, 토론 상대자로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메르스 관련 기구 많지만 중복, 분산, 중구난방 등 실질적 컨트롤 타워는 아직도 혼선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서청원 최고위원이 여당이지만 현재 내각에 위기관리 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고 정부에 쓴 소리를 내놨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경제학자 출신인 연금전문가로 밝혀지면서 사퇴론과 함께 보건복지부에 보건 전문가가 없다는 개탄의 소리도 나오는데요? ▲박 대통령 방미를 두고 여권 내에서도 '연기론'이 나와 청와대가 일정 단축이나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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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원내부대표] 제6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공공의료체계 관련[제4기 원내부대표] 제6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6월 9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메르스 확산사태 관련 공공의료체계의 중요성을 여야가 공히 인식하고 공공병원 설립 및 격리 대상자 수용을 위한 자원 확보 방안 등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2016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한다는 것은 지난 7일 여야대표가 합의한 내용이다. 여기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진주의료원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2009년도 신종플루 확산 때 총 1만 2천명 이상의 의심환자를 진료했던 진주의료원을 홍준표 지사는 폐업시켰다. 공공의료체계의 한 축이자 지역 거점 공공병원이었던 100년 역사의 진주의료원이 그렇게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경남도 서부청사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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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전국의료산업연맹 대표자 및 중집간부 간담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4일(목) 오후에 순천향대 서울병원노동조합에서 열린 ‘전국의료산업연맹 대표자 및 중집간부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간담회에는 전국의료산업연맹의 이수진 위원장, 최미영 수석부위원장, 이경희 부위원장, 양미애 부위원장, 유주동 부위원장, 민송희 부위원장, 정윤수 부위원장, 신승일 부위원장 등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의 메르스 대책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의료 전문인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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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국회로 간 장발장' 동참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장발장은행 개업 100일을 맞아 열린 ‘국회로 간 장발장’ 기념식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염수정 추기경, 정의화 국회의장,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비롯한 소속 당 의원들과 홍세화 장발장 은행장, 서해성 작가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자리하였습니다. 지난 2009년 한 해동안 벌금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갇힌 사람들이 무려 43,199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장발장은행은 이처럼 벌금을 낼 형편이 안되고 지은 죄보다 무거운 형벌을 받는 현대판 ‘장발장’들을 구제해주기 위한 은행으로 지금까지 981명의 개인 및 기관, 단체에서 3억 2232만 641원을 모금해, 이를 9차에 걸쳐 무담보, 무이자 대출방식으로 총 155명에게 2억 860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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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원내부대표] 제43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고용노동부 메르스 격리조치 근로자 유급휴가제 권고 검토[제4기 원내부대표] 제43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6월 4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고용노동부가 메르스 격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급휴가제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메르스가 다른 근로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 근로자들의 안전과 생산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는 말을 덧붙였다. 뒷짐을 쥐고 있던 것 같은 고용노동부가 이제라도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어떤 조치라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 일은 환영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조치 또한 실효성 없는 대책으로 끝날 공산이 매우 크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조치는 강제성이 없는 말 그대로 권고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기본적으로 현행 근로기준법이 질병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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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맘(Mom)만세! 아카데미' 참석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어머니기자단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맘(Mom)만세! 아카데미’에 참석하였습니다. 아카데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회장, 김세자 서울시어머니기자단장, 박경자 중앙회 단장, 심현율 고문 등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맘(Mom)만세! 아카데미’는 서울시어머니기자단이 소속 회원들의 기본 역량 및 소양 향상을 위해 마련한 교육 아카데미로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번 주에는 대통령리더십 연구로 저명한 최진 박사가 ‘위인들로부터 배울 점’, ‘부자의 심리학’ 등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을 자주 뵈니 이제를 식구를 만나는 것처럼 편안하고 좋습니다. 오늘은 대통령 리더십으로 매우 유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