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
[보도자료] (취재협조요청) 한정애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25일 공식 등록 예정한정애 국회의원은 25일(금) 오전 10시 20분 지역 시·구의원들 및 지지자들과 함께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할 예정입니다.
-
[노컷뉴스] 현대판 '영국 노동자 계급'…보호 사각지대 비정규직들'메탄올 산재' 공장 노동자 파악 난망… '숨은 피해자' 남았나 '메탄올 산재' 피해노동자 전원이 산재로 승인됐지만, 노동자들 사이에 '숨겨진 메탄올 산재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불안이 번지고 있다. ◇ 공장 파견 엿새만에 메탄올 중독… 급성 중독자 4명 전원 산재 승인 22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재해조사서를 살펴보면, A(28, 여)씨는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한 휴대전화 부품 제조업체에 파견돼 지난달 11일부터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2시간 밤샘 근무를 맡았다. A씨는 일을 시작한 지 불과 엿새만인 지난달 16일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주변에 호소하다 다음날 새벽 2시쯤 서둘러 퇴근했고, 이날 밤 시력과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에 실려갔다. 공단 ..
-
[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속히 실현해 강서구 발전 이끌 것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24일(목)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조속히 실현해 낙후되어 있는 강서구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사경제신문] 강서丙, 더민주 한정애 개소식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 강서丙 더민주 한정애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4시 등촌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민주 진성준, 금태섭 후보,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최복수, 이연구 공동위원장, 이한기 충청향우회장 및 강희철 명예회장, 서정우 영남향우회장, 나경열 호남향우회 고문과 김영주 국회의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유인국 강서구 체육회 이사회장 등을 비롯해 수백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한 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최복수 선대위원장은 "한정애 후보는 강서구 병지역 뿐만 아니라, 강서구 전체 골목골목을 지구 몇 바퀴 돌 듯이 정말 열심히 뛰었다. 강서구 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분이 당선돼야 한다"며 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정애 후보는 인사말을..
-
[보도자료] 한정애 더민주 강서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열려22일(화) 한정애 더민주 강서병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유권자 및 지지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
[머니투데이 the300] '대변인 전쟁터' 국회정론관 최다 이용 정치인은?[the300][랭킹뉴스]②신의진-박용진-홍성규…야당+원외 대변인 적극 국회 본관 1층 브리핑실을 정론관이라 부른다. 국회 출입기자라면 정치인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취재의 제1선, 국회의원들에게도 언론과 국민을 만나는 창구다. 19대국회 4년간(2012.5월~2016.2월) 정론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인물은 누굴까. 국회사무처가 기록한 정론관 예약자 명단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22일 집계한 결과 당대변인·원내대변인으로 정당의 스피커 역할을 맡거나, 의석수로 열세인 야당인 경우 정론관을 자주 찾은 걸로 나타났다. 자신의 이름으로 정론관을 100회 이상 예약, 사용한 정치인은 34명으로 그 중 33명이 당대변인 또는 원내대변인 출신이다.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홍성규 대변인이 427회로 가장 ..
-
[건설경제신문] ‘産災’ 재활치료, 겉핥기式 대책 탈피해야‘수가’ 지급항목 극소수… 병원 투자 유인책 필요 일하다 다친 건설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정부가 병원의 산재 재활치료에 대해‘수가(酬價)’를 지급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게 건강보험공단 등이 주는 돈이다. 즉, 병원이 다친 근로자들에 대해‘산재 진단’만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도록 인센티브를 줘야야한다는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 심화하면서 재해 근로자의‘재활치료’에 건설현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사장은 “경험 많고 일 잘 하는 건설 근로자가 줄어든 요즘, 한 명이라도 다치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
-
[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법정·대체공휴일 모든 근로자 유급휴일로 쉴 수 있도록 법제화 재추진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은 21일(월) 법정공휴일과 대체공휴일에 모든 근로자가 유급으로 동일하게 쉴 수 있도록 법제화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