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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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가스보일러 가스중독사고 예방책 마련가스보일러의 유해가스로 인한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가운데 관련 사고를 사전 예방토록 하는 ‘가스보일러 유해가스 예방대책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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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7관왕 달성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의원이 2018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7관왕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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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년 최초 발의 이후 5년만에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직장내괴롭힘 방지법' 국회 통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최초 발의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산업안전보건법)’, ‘직장내괴롭힘 방지법(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보상법)’이 27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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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곡동 지역에 아파트식 쓰레기 및 재활용 배출수거시설 설치화곡동 일대에 아파트식 쓰레기 및 재활용 공동배출수거시설이 설치돼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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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곡남부시장에 어린이 별마당 도서관 문 열어화곡남부시장에 ‘별마당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어린이 도서관이 새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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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훈련기관 리베이트 원천 차단해 '국고 훈련비 누수' 막는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월) 훈련기관의 리베이트를 제한하고,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한 ‘훈련기관 리베이트 방지법(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을 대표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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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촌역 삼거리, 20일부터 사거리로 개통 운행된다.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가 드디어 해결됐다. 18일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이번 20일(목)부터 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정식 개통·운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증미역 방향에서 목동사거리 방향으로도 통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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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민주당 환노위, 한국당은 즉각 청년고용법 등 시급한 민생법안 위해 노동소위 열어야오늘 오전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년고용촉진법 등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하였으나 ‘탄력적 근로시간제’先처리를 요구하는 한국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