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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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촌역 삼거리, 20일부터 사거리로 개통 운행된다.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가 드디어 해결됐다. 18일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이번 20일(목)부터 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정식 개통·운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증미역 방향에서 목동사거리 방향으로도 통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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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민주당 환노위, 한국당은 즉각 청년고용법 등 시급한 민생법안 위해 노동소위 열어야오늘 오전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년고용촉진법 등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하였으나 ‘탄력적 근로시간제’先처리를 요구하는 한국당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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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 지원정책 강화된다국회는 오늘(2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한정애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안 개정안(이하 ‘자살예방법 개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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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댐 건설’에서 ‘댐 관리’로 댐 정책 대전환 추진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2일(목) 정부의 댐 정책을 기존 ‘건설’에서 ‘관리’로 대전환토록 하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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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특고 고용보험가입관련 야당토론회 일부 발제, 사실과 달라지난 20일(화)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주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사회보험 적용 의무적용’ 토론회가 있었음. 이날 토론회는 한정애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용보험법’을 전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음. 이중 발제자의 주제 발표가 동 개정안을 왜곡하고 있어 팩트체크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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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물대체시험 분야 세계 최대 시상식 '2018 러쉬 프라이즈', 한정애 의원 로비 특별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11월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움스판베르크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열린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세계 최대 시상식인 '2018 러쉬 프라이즈(The 2018 Lush Prize)'에서 로비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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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랫폼 노동자·예술인도 실업급여와 출산급여 받을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6일(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예술인의 단계적인 고용보험 의무적용을 내용으로 하는 ‘고용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보험료징수법”)’을 대표 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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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빗물이용시설 실태 파악 엉망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그 관리는 매우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