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강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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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19,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한주의 마무리를 시작하는 금요일 화곡역에서 강서구민분들께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오전에는 염창동주민센터와 봉제산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악수와 포옹 그리고 엄지척 선물해주셔서 신나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강서구 택시노조위원장단과 서울농아인협회 강서구지회가 선거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이후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친 퇴근길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저녁, 주말 되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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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0,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21일(목), 가양역에서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출근인사 후 등촌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찾아뵙습니다. 두 팔 벌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힘이 솟아나는 오전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전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총선은 우리 지역 일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구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 특별한 방법이나 요행 같은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오직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만을 위해서 혼신을 다한다는 각오로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강서구민을 받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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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1,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20일(수), 염창역에서 하루를 시작하시는 강서구민분들게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바쁜 출근길에도 잠시 시간 내어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전에는 화곡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후도 강서 방방곡곡에서 구민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흥부자 어머님들과 덩실~덩실~ 춤도 추고, 노래도 열창했네요.^^ 증미역에서 퇴근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 하루도 웃음 가득! 행복 가득! 주민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내일 아침은 가양역에서 엄지척!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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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9일(화), 하루의 시작을 등촌역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염창주민센터, 가양주민센터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점심식사 직전 강남교회 지혜자대학에서 흥부자 어머님들과 함께 노래 한곡 열창했습니다.^^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께서 화곡남부시장을 찾아 한정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주셨습니다.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과거 행안부 장관 시절 한정애의원과의 일화를 말씀하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으로부터 강서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치안을 위해 강서경찰서장의 직급을 높여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 끝에 경찰서장 직급이 높은 자치구 중 한곳으로 지정했다 며 “골목상권 보호, 취약계층 복지, 어르신 노후, 민생범죄 예방 맡겨만 주시라. 무슨 일이든 뚝심있게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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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3,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8일(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증미역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먼저 달려와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 인사 후 등촌 2동 노래교실에서 수강생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염창동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라틴댄스 동호회 회원분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참으로 바쁜 오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강서구민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후에는 화곡6동 노래교실을 방문하여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화곡 본동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인사를 드렸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길, 두 손 꼭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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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7일(일), 강서구축구협회 친선교류를 위해 떠나는 버스 앞, 화곡본동 산악회 회원분들께 응원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등촌2동 축구팀, 가양3동 축구팀 팀원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슬로건 ‘못 살겠다 심판하자’입니다.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봉제산과 황금내공원에서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반려견과 산책 나온 주민들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께서 휴일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선거캠프에서는 45명의 특보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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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5, 한정애선거사무소 개소식날씨가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이 자리가 너무나 따뜻했던 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강서의봄’입니다. 통합과 공존의 리더십으로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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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D-26,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5일(금), 한주의 마무리를 위한 출근길! 강서구민분들께 화곡6동 하이웨이주유소 앞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월요일부터 정신없이 달려온 금요일, 많은분들께 파이팅을 전해드렸습니다. 오후에는 화곡본동시장을 기점으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선거사무소에서는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친노동·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노동정책 강화 및 노동처우 개선 등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히 노동자 권익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반가운 주말이 손짓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