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과 함께한 여름의 끝자락 일요일

9월1일(일), 강서 산악인들과 힘차게 9월 첫날의 아침을 열었습니다.

 

영우산악회, 역말산악회, 늘푸른산악회 모두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강서구자율방범연합대 워크숍 가시는군요.

 

모처럼 일상을 벗어나는 자방 식구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알차게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이후, 제8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오늘 모든 동호인이 안세영이 되어서 셔틀콕과 함께 비상하시길 응원하였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이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여름 내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결실을 기다리는 가을입니다.

가을이 오는 9월엔 희망찬 일들만 우리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