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전국 '을 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가 갑의 횡포를 근절하고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최근 진행 중인 협상이 끝내 결렬된 ‘남양유업 사태 방지법’, ‘CU방지법’, ‘을지로 3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대규모 유통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16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을지로 위원회의 총무기획분과장을 맡은 한정애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아 남양유업피해점주 대표와 함께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 방문 (2) | 2013.06.25 |
---|---|
민주당 여성의원,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중처벌 요구 기자회견 (0) | 2013.06.24 |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 홍준표 경남도지사 증인 채택 (0) | 2013.06.24 |
함께하는 서울시당, 제1회 교육연수 (0) | 2013.06.21 |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 (0) | 2013.06.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