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강서는 가을 축제의 연속, 강서구민과 함께한 웃음 가득 넘치는 주말

21일(토), 체육대회와 지역축제 등으로 강서 곳곳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먼저 '새마을 자문위원 야유회 & 구봉산악회 산행 & 등촌1동 참좋은사람들 야유회' 배웅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울긋불긋 예쁜 가을의 운치를 만끽하고 오시길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배광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의 현장, '제28차 배광교회 사랑의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배광교회는 해마다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장터를 열어 왔습니다.

올해 역시 사랑의 장터를 통해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기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각종 풍성한 먹거리와 생필품 및 잡화, 의류 판매 그리고 각종 문화 행사를 위해 봉사해주신 손길들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으로 '버스노조 체육대회'에 함께했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맘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

제법 쌀쌀해진 공기에 가을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운동하실 때,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계속해서 22일(일), 강서구는 즐거운 가을축제의 연속입니다.

 

두구두구~~~ '제12회 충청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임원진의 화려한 입장식으로 충청향우회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 동별로 특색을 살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입장식.

정말 멋졌습니다.^^ (엄지척!👍)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 愛♡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며 이번 체육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여러 관계자 및 모든 향우 분께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밝게 웃는 향우님들의 얼굴을 보니 덩달아 신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 

오랜만에 만난 향우들과 친목의 시간을 보내면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랐습니다.~

충청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정신없이 웃고, 충전 만땅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충청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30회 강서구청장배 태권도대회'와 함께했습니다.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이 많이 출전해서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참가한 선수들이 같이 격려하며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네요.^^

멋진 도복을 갖춰 입고, 자세까지 대단히 멋졌습니다.👏👏👏

 

친구들의 멋진 미래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이후 '제44회 강서구협회장기 축구대회' 폐회식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 강서병 지역구인 60대 화곡4동이 우승하고, 60대 염창동이 준우승 했습니다. (엄지 척!👍)

축하드립니다.~~~! 👏👏👏

많은 강서구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한데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강서구민 곁에서 더 가까이, 더 자주 소통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