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화창한 가을, 강서구민과 함께한 일요일

15일(일), 강서를 건강하게 만드는 체육행사 등 가을맞이 행사들이 방방곡곡에서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먼저, '제44회 강서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회원분들 얼굴에서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웃음과 손하트도 끊이질 않네요.ㅎㅎㅎ 

 

갈고닦은 기량을 골대를 향해 원 없이 펼쳐 보이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바랐습니다. 

이어서 '제1회 강서구 시니어 테니스대회'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부터 회원님들께 힘찬 응원으로 승리의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드렸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다정하게 연이은 엄지 척!👍

다음으로 '영일고 총동문회'의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깜찍한 미키&미니마우스와 단체 사진 한 컷~^^

 

선선한 가을이 되니, 체육행사가 끊이질 않습니다.

 

'강서구 배드민턴협회 사단법인 설립기념 임원 단합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단합대회를 통하여 강서구배드민턴협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끝으로, '제21회 허준축제 폐막식'에 참석해서 '허준가요제'를 즐겼습니다.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삼일간 강서구가 허준축제로 시끌벅적했습니다.

 

또한 많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강서구민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시고,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 다시 찾아온 평화롭고 활기찬 주말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구민과 함께 강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