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다시 돌아온 일상, 강서구민과 함께한 토요일

행사하기 딱~~~ 좋은 날씨야!^^

 

14일(토), 강호연 부회장단 워크샵과 서울시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서구장애인체육회에 배웅인사를 시작으로 토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회원분들의 옷이 두툼해진 걸 보니, 계절이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날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르른 가을 날씨만큼 강서 곳곳에 멋진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강서의 자랑이자, 강서를 대표하는 <우리 허준하자!> 허준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2023 강서 허준마라톤'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허준축제 & 허준마라톤' 행사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가을의 깊은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제31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 '제14회 회장배 검도대회'와 함께했습니다.

 

즐거운 경기되시길 힘껏 응원했습니다.

이어서, 책마당 개관2주년 기념 '책다방'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민들의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줄 '책마당SH작은도서관'을 희망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람원교회 50주년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을을 맞아 전교인이 하나 되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21회 허준축제 개막식'에 함께했습니다. 

 

많은 강서구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셔서 축제 현장의 열기가 후끈했네요.^^

 

지역 곳곳을 살피며 강서 구민 여러분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추억이 넘치는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