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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배광교회 사랑의 쌀 1004포 전달식 & 강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강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송년회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의 원 실 2022. 12. 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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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목) 오전, 배광교회에서 주최한 ‘사랑의 쌀 1004포 전달식’에 다녀왔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지난 10월, 배광교회에서 열린 사랑의 장터!

오늘은 그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배광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쌀 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통해 어제보다 오늘 더 강서는 따뜻해집니다.^^

기분 좋은 날~ 장진환 협의회장님과 스마일~ㅎㅎㅎ

 

한국인은 밥 힘!

따뜻한 밥 한 공기로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올해도 강서의 겨울은 따뜻할 것 같습니다.^^

 

배광교회 이학성 목사님을 비롯한 함께 고생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12월, 강서의 송년회는 계속됩니다!

 

오후에는 3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강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 강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의 송년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뵌 만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육과 돌봄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입니다.

 

우리 만남은 ~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노래해주신 원장님 덕분에 송년회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계시는

강서구 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원장님,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원장님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을 잘 케어해주시는 만큼 저희 국회에서는 여러분을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추위보다는 마음의 따뜻함이 더욱 잘 느껴지는 12월입니다.

남은 올해의 한 달,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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