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따뜻함이 가득한 강서의 월요일

12일(월), yes! 등촌2동 희망드림단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반갑다고 손 꼬~옥 잡아주셨습니다.

10년째 한결같이 봉사활동 해주시는 희망드림단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편히 맛있게 드시라고 열심히 갈비탕 뼈  발골 중이신 한정애 의원!^^

맛있게 드시고 돌아가시는 어르신들 발걸음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올겨울 아프시지 마시고,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오후에는 전국 노래자랑이 아니 ~

'2022년 제2회 강서구 장애인 가요제'가 열렸습니다.

 

벌써 어깨춤이 들썩들썩하네요. 신바람 나게 즐겨보아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뵌 서울농아인협회 강서지회 김정숙 지회장님 부부와 기념사진 한 컷!^^

 

이후 ‘강서구 소상공인 송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 지역발전에 힘쓰고 계신 소상공인 대표님들

힘든 시기지만 오늘뿐만 아니라 늘~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을 수 있기에 행복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