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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의 토요일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의 원 실 2022. 12. 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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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토) 오전,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쁨을 안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화곡본동 주민자치회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장준복 회장님을 비롯한 자치회장님, 위원 여러분 한분 한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꼬마 위원님들도 함께해서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

 

본청에 마징가 제트는 살지 않습니다.ㅎㅎㅎ

 

올 한해도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과 함께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우리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고 주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1회 봉제산 문화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주신 장준복 회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주민총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자치회장님과 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에는 강서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청년자치회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MZ세대의 물결 속에서 X세대가 말한다.

청문한답!

'년이 정애와 강서(병)이 한다.'

 

강서구 청년자치회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발칙하고 유쾌하게 풀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은 꼭 가야 하나, 결혼은 꼭 해야 하나, 아이를 꼭 낳아야 하나, 미래의 나는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나, 국회의원의 수는 적당한가... 등등 

 

뜨거운 시대를 더 뜨겁게 살아가는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의 진지한 눈빛에서 레이저가 발사될 듯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깊은 속 이야기를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흥해라 청년!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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