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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의 토요일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의 원 실 2022. 10. 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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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토) 강서구의 최동단에 위치하고, 조선시대에 소금 보관창고가 있었기에 유래 깊은

‘염창동 주민 한마음 축제’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염창동 주민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축제 마당에 웃음꽃이 가득 피어납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명찰이 더욱 예쁜 한정애 의원님! 이라고 소개해주시는

사회자님의 센스가 넘치십니다. 응모권 뽑아주세요~:)

 

우리 함께 걸어봐염! 즐겨봐염! 함께해염~창!^^

 

수고해주신 염창동 주민자치회 김연식 회장님과 위원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한정애 의원과 사진을 찍겠다고 기다린 우리 학생! 수줍음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예쁘게 사진 같이 찍어주는 센스~!

강서! 지구를 구해줘! 자칭 뽀글이 목소리 크신 마녀 박경화님의 체험 부스.

 

강서구 환경뿐 아니라 지구의 건강과 환경 보호까지 많이 홍보하였습니다.

득템!ㅎㅎ  휴지를 줄이기 위해 직접 만든 손수건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어서  ‘겸재 작가회 6인전 전시회’가 열린 겸재정선 미술관으로 고고씽~!

 

강서구에는 겸재정선 미술관이 있습니다. 정선의 귀한 작품은 연중 전시되지요.

이곳엔 겸재정선의 뒤를 잇는 강서의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파릉팔경을 잇다" 양천의 옛 이름이 '파릉'입니다.

 

겸재정선의 양천8경, 270여년전 해당 위치를 찾아 후학들이 다시 그림으로 피워냅니다.

이제는 사라진 봉우리도 있네요. 새삼 겸재의 그림이 몽환적 느낌을 줍니다.

가을, 미술관으로 발길을 옮겨보시면 어떨까요.

 

겸재미술관에서는 11월30일(수)까지 겸재 정선(1676~1759)의 화혼畵魂을 오늘에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전시로 <겸재 화혼 재조명 기획전 Ⅱ 행복산수 _ 박소은 전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식물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강서구민 트롯가요제&영화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구민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본선에 오르신 참가자 여러분, 떨지 마시고 연습하신 기량 맘~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가을엔 역시 트롯! 트롯은 강서구도 덩실~덩실~노래하게 만드네요.

 

강서구의 세 분의 의원님들 얼굴에 웃음 가득~

 

즐기실 준비되셨나요?^^

 

진또배기 가수 이찬원이 강서에 떴습니다.

 

오늘만큼은 한정애 의원도 이찬원 팬클럽 회원입니다~^^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서울식물원 현장은 열기가 후끈후끈! 가을밤을 흥으로 가득 채웁니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즐겼던 하루~:)

 

구민 여러분께서 손뼉 치고 환호하며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맘껏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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