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학교 학부모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10월 17일-18일 이틀간에 걸쳐 학교 학부모와 교육 현안에 관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우선 10월 17일(월), 강서구 '등촌초, 등마초, 백석중, 대일고'를 찾아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님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님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 학교 오가는 길이 더 안전할 수 있도록 검토하였습니다.

 

쾌적한 환경이 우리 아이들과 늘 함께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0월 18일(화),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영일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학교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어서 ‘등서초등학교’로 달려갔습니다.

 

보안관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건설 중인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추어 아이들 교육환경 준비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오후엔 1963년에 개교하여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염창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한 시설개선을 고민하였습니다.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으로 여건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1967년에 지어진 교사동만큼은 이제 재건축을 속히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숲속 꿈이 자라는 사랑의 학교 ‘등촌중학교’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지난번 지원으로 마련된 새로운 급식실과 식당도 호응이 좋고,

도서관은 너무 인기가 많아 줄을 서야 할 정도라는 말을 들으니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위해 앞으로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 관계자분들과 소통하며,

강서구 관내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하나 된 마음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