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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찾아가는 한정애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의원실  2022. 7. 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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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니가 아무리 더워봐라, 우리의 산행을 멈추게 할 수 있나!'

 

뜨거운 햇살 아래, 땀으로 주말을 채우는 사람들이 가득한 여기는 강서입니다~~!

 

늘푸른산악회, 역마을산악회, 화곡4동 신곡아버지회 회원들의 가족동반 야유회가 있어 배웅을 하고 왔습니다. 

출발하기 전 버스에 올라,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드렸습니다. 

신곡아버지회 야유회는 가족동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여행의 설레임 때문인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거리에 울려퍼졌습니다. 

출발 전 악수도 나누고요.

반가운 투샷도 남깁니다.

꼬깔꼰 한아름과 시원한 생수,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반가운 사람이 더 고개를 숙이는 우리의 인사법~! 

 

무더운 날씨, 모두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실내활동도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제22회 강서구협회장배 볼링대회로 가보았는데요. 

 

보고싶었던 얼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 드디어 찾아왔네요.

꼬마 어린이에게도 악수를 청해봅니다. 

행사준비에 고생하시는 유창화 사무국장님의 손을 꼬~~옥 잡아드렸습니다.

굴리는 볼링공마다 스트라이크로 가득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대표적인 어록이죠? 

 

여기 권투는 아니지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공을 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배드민턴협회 회원분들인데요.  

제33회 강서구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마곡배드민턴장에서 열렸습니다.  

반가운 인사 타임~

길어져라 가제트 팔~!

멀리서도 악수를 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대회를 준비하신 류충구 연합회장님과 각 클럽회장님들 고생 많으셨고요. 

 

셔틀 콕에 담아 모든 스트레스 날려보내셨길 바랍니다 :)

이번 한주간도 폭염이 극심하다고 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 주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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