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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협회장배 탁구대회 큰별산악회 출발 배웅,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의원실  2022. 6. 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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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서구협회장배 탁구대회, 큰별산악회 첫 산행 출발인사,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 준결승 및 결승전에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로 그간 개최하지 못했던 여러 행사들이 크고 활기찬 모습으로 멋지게 귀환했는데요.

반가운 얼굴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날, 한정애 의원이 빠질 수 없겠죠?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토요일(25일)에는 강서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서로 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반가운 마음에 손을 꼭 잡고 인사를 나눕니다. 

밀착셀카도 한 장 남겼습니다. 

핑퐁 핑퐁~! 공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우리 선수들~

주고 받은 탁구공처럼 마음도 주고 받으며 주민들이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강서의 큰 별★, 강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죠?

26일(일)에는 우리 큰별산악회의 올해 첫 산행을 배웅하고 왔습니다. 

하늘도 축복해주는지, 날씨도 아주 시원했답니다.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으로 떠나는 우리 큰별회원님들, 

함께 가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이미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유명산에 가 있는 거 아시죠~?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때는 누군가를 도울 때라고 하는데요.

봉사가 몸에 배어있는 분들이라 모두 표정이 밝고 행복해보이죠?ㅎㅎ

 

제게도 그 행복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등촌2동에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나혜심 회장! 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꼬옥 안아줍니다. 

김덕식 회원님이 사과 4개를 주셨는데요~! 무슨 뜻이 담겨있을까요?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오백원~~~~😂

그래도 정답을 알려드려야겠죠?

바로 바로....!! 다가오는 총선에서 꼭 승리하여 '4선'하라는 의미였답니다. 

늘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그 믿음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랜만에 도심을 떠나 유명산으로 가시는 우리 큰별회원님들

행복가득 힐링 만땅 건강한 산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큰별봉사단 배웅을 마치고 동해 번쩍 서해 번쩍이 아닌 마포중고등학교 축구장으로 고고씽^^

지난주에 이어 자문위원장기 축구대회 준결승과 결승전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대~한!민!국! 짜짜작 짝짝'이 아니라 "강~서!구!민! 짜짜작 짝짝" 
모두 함성 외칠 준비 되었나요? 

운동장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바람은 시원하게 불지만 현장의 열기는 후끈 후끈했는데요. 

본부석은 응원 금지! 카메라 향해 엄지척은 가~능~~ㅎㅎ

시원한 바람타고 웃음꽃이 강서 전체로 번져 나가길~🌼🌻🌷 

(연행 아님 주의)

4강전에 도전하는 가양3동과 염창동의 60대 선수들! 

한 분도 다치는 분 없이 안전하게 경기 치를 수 있도록 응원을 했습니다. 

후반전 가기 전 작전 타임 중

그리고 이어지는 포토타임~~!

 

늘 주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밀착정애!

주민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반갑습니다^^  

 

더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한 주간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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