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풍류산악회 시산제, 등촌2동 호남향우회 단합대회

화창했던 지난 주말, 지역의 풍류산악회 시산제와 등촌2동 단합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지역 곳곳에서 반가운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풍류산악회는 산악회의 발전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코로나19로 2년 여의 기간동안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쉬웠을 우리 회원 여러분,
한자리에 얼굴 볼 수 있게 되어 반갑고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음식과 함께 오고가는 사랑♡

 

맛있는 떡을 이렇게 제 입에 쏙~ 넣어주시니 더욱 맛났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과 기념사진을 빼먹을 수 없겠죠? 엄지척~!

찰칵!

이어 포천에 위치한 산정호수로 출발을 앞둔 등촌2동 호남향우회 회원 분들을 만났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재개됨에 따라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을 보냈던 주말,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