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곰 사육농가를 방문해

사육곰 보호 현황을 파악하고 보호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보금자리프로젝트'에서는 사육곰을 안전하게 보호중에 있는데요.

관계자들로부터 사육곰 돌봄 활동, 시설 관리 등 보호 현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챙겨온 청소도구를 전달하며 곰들의 보금자리 청소 청소에도 나섰는데요.

깨끗한 청소는 물론 먹이도 함께 챙기며 꼼꼼하게 시설도 점검해봅니다.

 

 

빗자루로 쓸어내고, 물청소도 쓱쓱~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해줍니다.

 

 

내후년이면 우리나라가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CITES 국제협약에 가입한지 30년이 됩니다.

정부는 사육곰이 좁은 철창에 갇혀 지내다 생을 마감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중인데요.

구례군에 곰 생츄어리 조성을 추진하고, 불법 증식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사육곰의 생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9일 동물보호단체 간담회에서 사육곰 문제 해결을 위한 로드맵 마련과

이를 위한 민·관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그 일환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9월 6일 첫번째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사회 등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며

생츄어리 설치, 불법행위 차단, 사육환경 개선 등 사육곰 문제 해결의

로드맵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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