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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

의정활동/포토뉴스

by dannnn__ 2026. 5. 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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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금) 오전,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은폐 의혹 진상규명 TF’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콘크리트 기둥 50개에 들어가야 할 2,570개의 주철근(총 178t 분량)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철근 누락이 발견된 곳은 삼성역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조물의 지하 5층 기둥으로 주 철근을 두개씩 한 묶음으로 2열 배치했어야 하지만 도면을 착각해 1열씩만 시공한 것입니다.

지난 20일 진행된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질의를 통해 서울시의 책임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주철근 누락’이라는 중요한 사안을 수백 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 한 두줄 섞어놓으며 사실상 숨겼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에게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역은 향후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GTX(최고 시속 180km)가 하루 왕복 224회를 다니게 될 핵심 구간으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떠한 빈틈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미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균열이 수백 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오세훈 후보는 모르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철근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조사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지시했고 현재 국토교통부 특정감사가 진행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고에 은폐가 있었는지, 안전 점검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책임 있는 기관과 관계자들은 누구인지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겠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 공사의 안전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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