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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435회(임시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 현안질의

의정활동/포토뉴스

by dannnn__ 2026. 5. 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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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 현안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 주요 질의내용


 ✔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
  - 지난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 정박 중이던 우리 선박(HMM 나무호)에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는데, 정부 조사 결과 선체 좌현, 후미 쪽에 미상의 비행체에 의해 두 차례 타격된 정황이 확인됨
 - 현재 정부는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반입해 국방부 산하 전문기관에서 정밀 감식중이고 성분과 파편구조 등을 분석해 공격에 사용된 비행체 종류와 제조 계통 등을 규명할 예정임
 -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17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이란 측의 입장을 요구했고, 이란 외무부는 “가짜 깃발 작전일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힘
 - 나무호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외교부장관에게 정부 정밀 조사를 통해 공격 주체가 부인할 수 없는 증거와 결과를 확보한 후 국민께 해당 결과를 소상히 알려줄 것을 주문함

 ✔ 북한 여자축구단 방남 관련
  -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기 위해 17일(일) 입국했고 20일(수) 수원 FC 위민과 4강 경기를 펼칠 예정임
  - 오랜만에 성사된 남북 맞대결에 티켓 예매는 반나절 만에 전량(7,000여석) 매진됐고, 200여개의 민간 단체가 공동응원단을 결성함
  - 이에 통일부가 티켓, 응원도구, 안전관리 등을 위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을 지원했는데, 이를 두고 야당 대표 등이 ‘3억원 지원금이 비공개’이며 ‘혈세로 친북단체를 배불려 준다’는 등 정쟁의 수단으로 삼고 있음
 - 통일부 장관에게 이번 북한 여자축구단 방남이 남북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북한 선수들이 동포들의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잘 관리해주길 당부했고, 통일부는 정권의 변화와 무관하게 남북 긴장완화라는 본연의 목적을 위해 노력해주길 주문함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중동 전쟁이 어느덧 82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서 중동에 체류하고 있는 교민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인 한국 선박, 선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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