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목) 제6회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참석해 낙동강 본류 등 수질 개선,

취수원 다변화, 지역상생방안으로 구성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낙동강 유역은 본류 전체를 상수원으로 이용 중이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수질과 산업폐수 오염,

크고 작은 오염사고 발생 등 먹는물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높은 상황으로

지난 30여년간 먹는 물 갈등이 지속되어 왔는데요.

 

 

이에 환경부는 낙동강유역 지자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1년 6개월간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마련한 '낙동강 통합 물관리방안'을 지난해 말 위원회에 심의 요청했고,

위원회는 약 5개월간 환경부가 제출한 안건을 심도있게 검토했습니다.

 

 

 

 

이번 통합물관리방안의 의결로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단초가 마련된만큼,

향후 정책 이행 단계에서 유역 주민들과 보다 더 소통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고,

낙동강 수질 개선과 안전한 식수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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